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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3.12.28.목 찬양

by diane + 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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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날 다 지나고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물 가운데 지날때에도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침몰치 않으며
불 가운데 행할 때에도 너를 상치 못하게 하시니
너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큰 사랑
너를 구속하여 살리신 하나님 네게 말씀하시네
두려워 말라 놀라지도 말라
네가 어딜 가든지 무슨 일 만나든지
내가 함께 하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도 말라
내 너를 붙들리라 너를 도우리라
주님 약속하셨네
너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큰 사랑
너를 구속하여 살리신 하나님 네게 말씀하시네
두려워 말라 놀라지도 말라
네가 어딜 가든지 무슨 일 만나든지
내가 함께 하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도 말라
내 너를 붙들리라 너를 도우리라
주님 약속하셨네


나의 믿음 약할때
나의 믿음 약할 때 - 안성진
나의 믿음 약할 때 주 날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 때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 때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간주중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 붙드네
구원 얻은 사람을 항상 붙드네
멸망 길로 나갈 때 주 날 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알파와 오메가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주인 되시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 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그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시작과 끝 그 사이, 그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그 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
시작과 끝 그 사이, 그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왕 되신 예수 종 되신 예수 죽음과 생명을 한 몸에 지니신
알파와 오메가
왕 되신 예수 종 되신 예수 죽음과 생명을 한 몸에 지니신
알파와 오메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어떤 색으로 그릴 수 있을까
하나님 그 사랑
넘치는 사랑 온 땅에 차올라
에덴의 복이 되었네 수만가지 색채로
넘쳐나는 저 나무와 찬란한 빛
어떤 말들에 담을 수 있을까
하나님 그 사랑
참 사랑이신 하나님 형상 따라
당신과 내가 되었네 풍성한 사랑으로
그 분의 작품 주의 시로

그는 사랑 사랑에서 사랑으로
그는 사랑 끊임없이 기다리시는
그는 사랑 사랑으로 죽음까지
거친 십자가의 길 걸으시네
그는 사랑 사랑에서 사랑으로
그는 사랑 깊은 어둠 밝은 빛으로
그는 사랑 사랑으로 부활까지
영원한 사귐으로 이끄시네
그는 사랑


꽃들도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밤이나 낮이나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선한 능력으로
주 선한 능력으로 안으시네 그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절망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리

이 전의 괴로움 날 애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 해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예비하신 구원을 얻으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리

주님이 마신 고난의 쓴 잔을 우리도 감사하며 받으리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영광의 새 날 맞이하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승리의 새 날 맞이하리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I will


충만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것들도 부럽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변함없으신 주님의 그 사랑
밤이나 또 낮이나 나를 지키시네
상한 영혼 품으시는 아버지의 품에
영원히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변함없으신 주님의 그 사랑
밤이나 또 낮이나 나를 지키시네
상한 영혼 품으시는 아버지의 품에 영원히 살리라
나를 위해 오신 날 위해 죽으신
아버지 품에 영원히 살리라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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