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 내 호흡이 주를 섬기니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하리
주 잠잠히 나를 비추며 주 가득히 나를 채우니
무엇도 나를 흔들지 못하리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모든 두렴 사라지게 해
영원히 주 찬양 찬양 내 영혼 춤추리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모든 어둠 사라지게 해
영원하신 그의 사랑 안에 나 거하리
나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기쁨이 넘쳐 흐르네
나 작은 자 같지만 내 안의 빛이 눈먼 땅을 비추리
주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부르님의 소망을 따라>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고 저 멀리 볼 수 없다 하여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에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X2)
때론 내 욕심으로 갈길 몰라 헤멜때
지혜의 성령 사랑의 손으로 붙드시며 날 이끄시네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에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X2)
<손 잡고 함께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때론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주님 부르실 그 날을 향하여 손잡고 함께 가세
<모두 모여>
힘겨움 어려움 떨칠수 없어 자신없어 질때
저 햇빛너머에 영원히 빛나는 그 빛을 보네
우리의 빛이 되신 예수님 내 삶을 인도하시네
모두 모여 예수님을 노래하세
빛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
모두 모여 예수님을 경배하세
영원하신 소망의 빛 예수님
나의 주님
<곤한 내 영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나와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많이 알고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 보신단다
(후렴)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 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Anointing-기름부으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자를 고치며
나를 보내사 눈먼 자를 눈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자를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받으라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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