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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주님의 섬세한 인도하심 마가복음 1장 17절

by diane + 202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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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섬세한 인도하심
마가복음 1장 1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오스트리아에 사는 한 남자가 매일 숲과들을 드나들며 멍한히 허공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매일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아 저는 벌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매일 다른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서요.

사람들은이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무려 40년이나 포기하지 않고 벌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벌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모든 신호를 완벽하게 알아냈습니다.

가장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것 같던이 남자는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벌의 움직임을 해독한 공을 인정받아 노벨 생리학상을 받았습니다.
1973년에 노벨상을 받은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칼을 폰 프리슈의 이야기입니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신호를 통해 때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고 선행을 베풀 기회를 삼을 수도 있으며 복음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사람 사소한 순간은 없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삶의 모든 걸음을 맡기며 일상 가운데 나타나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영성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삶을 맡기며 일상에 나타나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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