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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최소한의 믿음 누가복음 10장 38~42절

by diane + 202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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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믿음
누가복음 10장 38~42절
누가복음 10장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 전능함을 제외한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따라 지으셨거든요. 
태초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 온유, 자비, 평화, 만족, 기쁨, 여러가지 가진채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것 중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를 누리는게 창조의 목적 중 하나에요.
창세기 1장 29절
창세기 1장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에덴 동산의 먹을거리 모든 것들이 다 사람의 것이었어요. 여유가 넘치는 삶.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제일 먼저 사라진게 여유, 숨었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죠. 평생을 고생해야 먹고 살수 있는 삶으로 변했어요. 여유가 다 사라진 거에요.
 
창조의 질서와 완전히 어긋나 버린 거에요. 
성경 이야기를 한마디로 하면 창조 질서의 회복입니다. 은혜의 이야기에요.
 
그래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는 모습 중 하나라는 거에요. 여유롭게 사는 것도 믿음의 책임 중에 하나라는 거에요.
그런데 여유가 없죠.
 
우리가 여유 공간이 없어서 진짜 해야 될 것을 못해요. 쉬지 않고 일하고 염려하고 정작 해야 될 걸 못해요.
 
여유는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때 나온데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빨리 끝내려고 해요. 동시에 여러개를 해요. 여유가 없어요. 동시에 하는 일이 많으니까 여유가 없으면 반대로 동시에 하는 일이 없으면 여유가 생기겠죠. 
 
창조의 목적대로 살기 원하셔서 여유를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여러가지 하지마. 하나만 해. 그래야 여유롭게 살수 있으니까. 그래야 창조의 목적대로 살수 있으니까.
 
마르다가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최고의 대접을 해드리고 싶었을 거에요.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일수록 더 귀한 대접하고 싶은게 우리의 마음이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으면 얼마나 분주했을까요.
 
40절
누가복음 10장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여유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라 같이 살았는데 한가롭게 예수님이 함께 있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42절
누가복음 10장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야 많은 일을 동시에 하느라고 염려 여유가 없잖아. 그건 창조 목적이 아니야. 한 가지만 해도 돼.
마리아는 한가지를 하고 있는데 그게 가장 좋은 거야.
그 한가지가 예수님이 가장 좋은 거야. 가장 충분한거야. 인정해주시는 예수님.
 
누가 10장 39절
누가복음 10장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 한가지를 하니까 마리아가 여유롭게 됐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록 마음에 평안이 왔을 거에요.
 
예수님이랑 얘기하면 할수록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도는지 방향을 찾게 되고 뺏기지 않는 용기와 담대함을 얻게 됐을 거에요. 마음이 점점 충만해졌을 거에요. 예수님과 같이 있는 것만 했는데. 충만해졌을 거에요. 많은 것들을 갖게 됐을 거에요.
 
언니를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대접하는 일에 나도 동참 해야되는 거 아니야 하면서도 예수님 곁을 떠날 수 없었을 거에요.
그게 예수님 더 대접하는 일일지도 몰라.
 
그러면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나도 바쁘게 일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때 예수님께서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잘못하고 있는거 아니야. 내 말씀을 듣는게 가장 잘하는 거야. 가장 좋은것 누리고 있는거야.
 
우리는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다 중요해 보여요. 미래를 위해서 돈을 벌고 직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꿈을 찾는거.
다 중요해보여서. 뭐 부터 할지 몰라서 한번에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여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완전히 다른답을 줍니다.
하나만 하라. 고르지 말고 하나만 하라.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돼. 내가 생각하는 옳은 삶은 말씀이 너의 유일한 가치관이 되고 말씀이 너의 모든 행동의 근거가 되는 삶이야.
 
우리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만 해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그런데 우리는 자꾸 마르다의 선택을 해요. 여러가지를 하려고 해요. 그것은 여유 있는 일을 하라는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어긋나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바쁜 일이 현대에 삶 속에서 한가지만 하고 살수 있을까요?
한 가지만 하라는건 공부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뭘 하든지 말씀을 지키면서 하라는 거에요.
 
말씀대로 사는 사람으로 공부하라는 거에요. 말씀을 지키며 일하라. 돈을 벌어도 말씀 안에서 벌라. 
한가지만 하라는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ㅔ 아니라, 뭘하든 어떤 위치 역할이든 말씀을 지키는 자라는 정체성 하나로 감당하라는 거에요.
 
여러 일로 말씀 안에서 하는 일이라면 다 말씀을 지키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씀대로 살 수 있을까?
39절
누가복음 10장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예수님 발치액 들었대요.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가까워야 돼요. 속삭여도 잘 들어요. 가까우니까. 
말씀대로 산다는 건 내가 어느자리에 있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든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예수님 발치에 있는 것처럼 산다는 거에요.

 
예수님 발치에서 예수님 말씀을 들으면서 산다는 것이 여유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이거에요.
 
마리아와 마르다 집에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이 집에 있는데도 예쑤님 없는 것처럼 있었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소유했어요. 예수님 발치에서 예수님을 놓치지 않았어요. 
 
여유가 있ㅇ려면 통장에 돈이 많아야 돼요. 돈이 많다는건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거 안해도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 시간의 여유도 생ㄱ겠죠.
 
하는게 적을수록, 가진게 많은수록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는걸 하나만 하라고 하셨어요. 하나만 해. 말씀대로 살아가는거.
 
그리고 가진게 많을수록 여유가 생겼어요. 그런데 진짜 여유는 부유가 아니라 소유에서 와요. 
많은걸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중요한걸 가졌는가, 뭘 가졌는가, 뭘 소유했는데. 
 
마리아는 예수님을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분으로 모셨던거에요. 그러니 여유가 있을수 밖에 없는 거죠. 예수님 한 분을 가졌으니까. 
 
발치에 앉았다는건 제자가 되었다, 그때 제자는 단순히 학생이라는 뜻이 아니라 스승과 같이 사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스승의 모든걸 복사하는 겁니다. 
진짜 목적은 스승과 똑같아지는게 제자의 삶이에요. 
 
마리아는 발치에 앉았다는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했다는 거에요. 예수님만으로 채워지게 되는 삶으로 되었다.
예수님 만으로 가득찼으니 다른것 필요 없으니 여유로울 수 밖에 없죠. 다른게 필요 없잖아요.
 
마르다는 예수님이 옆에 있는데도 예수님을 놓칠수 밖에 없었기에 여유가 없었어요.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의 발치에 있는것처럼 있어야 돼요. 늘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 제자로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계속 옆에 있다라고 생각하면 첫번째로 예수님 눈치가 보입니다. 예수님이 보고 계시니까. 그럼 말씀대로 살수 밖에 없어요.  
근데 예수님을 멀리 있는것처럼 마르다 처럼 살아요. 그럼 말씀이 멀리 있을수밖에 없죠. 
그리고 예수님이 옆에 계시니까 예수님이 계쏙 생각날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 거죠.
 
여유는 부유함이 아니라 소유에서 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놓치지 마세요. 
예수님을 소유한 삶이 부유함보다 여유로운 삶입니다. 우리는 많이 섬길수록 충성같고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움직일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같아서 많은 것을 함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정작 예수님의 발치에 있는 삶을 놓쳐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놓칠때가 많고 그러다가 여유를 잃어버려요. 여러가지하다가 예수님의 말씀이 채워지지 않으니 여유가 없죠. 탈진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말씀대로 사는거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한가지만으로 족하다. 근데 여기에 누구에게 족하다고 하시는지 불분명하거든요. 
그러니까 말씀하나만 지키면돼. 예수님 한 분만 소유하면 돼 라는게 마리아에게 족하니라도 될수 있고, 예수님께 족하다라고 될 수 도 있는 거에요. 예수님께 만족스럽다 둘다 될 수도 있는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많은걸 이뤄드리고 많은걸 해드리는게 하나님 위해서 하는거라고 하지만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는것 하나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을 놓치지 않고 예수님을 소유하는것, 그거 하나면 충분하시데요.
 
나의 뜻에 충분하다라고 말씀하세요. 이게 예수님을 최고의 대접해드리는 것과 똑같은거에요. 족하다고 하시니까.
 
말씀대로 살아서 우리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께 최고의 대접을 드려야 돼요. 그게 최고의 대접이에요. 다른거 해드리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나만 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여유를 찾는 법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어요.
 
말씀을 지키는거 하나만 하면 우리가 해야되는 여러가지를 하나님이 감당해주시거든요.
난 멀티가 안되는데 하나님은 동시에 다 하실수 있거든요. 
 
예수님 한 분만 소유하면 왜 우리가 여유를 찾냐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워주시거든요. 그러니까 말씀대로 사는거 하나만 하면 여러가지는 하나님이 다 해주시고 한분만 소유하면 우리에게 필요한건 예수님이 다 채워주시거든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예수님은 다 가지고 계시거든요.
 
 
연초에 연간계획서를 써야되는데 한 줄만 썼어요. 은혜 많이 받게 해서 은혜 받은 청년이 되게 한다. 은혜로운 예배 드려서 은혜 많이 받은 청년이 되게 한다.
은혜 많이 받게해서 은혜 많이 전하는 청년이 되게 한다.
 
그래서 예배만 집중했더니 알아서
예수님 닮은 예배를 통해서 정착을 하게 됐어요. 하나에만 집중했는데 변했습니다.
말그대로 여유있는 공동체가 됐습니다.
 
구원 받으려면 말씀 다 외우고 죄 없애는게 아니라 하나만 하면 된데요. 믿으래요. 예수님이 다 하셨데요. 믿기만 하래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많은 걸 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사랑하는 것만 하래요. 하나님은 늘 하나만 요구하세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해놓으셨거든요. 따라오는 것만 하세요. 길을 내는 모든 건 다 해놓으셨단 말이에요. 
 
하나만 하면 이뤄야 할 거 다 이루시고 가야할 곳 다가게 하세요. 모든 것 다 이루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만 해도 되는 거에요. 한 분만 소유하면 되는 거에요. 
 
그러면 오늘 말씀에
마리아는 예수님께 어떤 말씀 듣고 있었을까요? 성경에 안나오지만 정확하게 예상 가능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관심있는 얘기들을 하게 돼어 있어요.
예수님도 가장 관심있는 얘기를 마리아에게 하고 있었을 거에요.
마리아야 하나님이 널 정말 사랑해. 너도 하나님 가장 사랑해야돼. 마리아야 하나님은 널 지키고 계셔. 두려워하지마. 마리아야 늘 기도해야돼. 대신 어떤 응답이든 순종해야 돼. 마리아야 이웃을 미워하지마. 내가 사랑의 마음을 줄께. 마리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돼. 마리아야 너는 하나님의 자녀야. 
 
특히 예수님은 마리아의 남자 형제 나사로가 병 들어 죽을걸 알고 계셔서 마리아야 무슨 일이 있으면 가장 날 먼저 찾아야돼 나를 불러야돼.
그래서 마리아의 삶이 변합니다. 나사로가 아플때 하나만 했어요. 예수님 찾는것만 했어요. 나사로가 살아나는건 예수님 찾는것으로 충분했어요. 예수님이 마을에 오셨을때 예수님 발치에서 가장 귀한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가 예수님이 다시 자기 마을에 왔을 때 예수님의 발에 가장 귀한 향유를 부었어요. 
 
다들 왜 이 비싼걸 낭비하냐고 비난했는데, 여러개 한게 아니라 예수님께 드리는것 하나만했어요.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으로 변화됐어요. 마리아는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됐어요.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만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것도 죄에요.
우리는 일자리 사람 성취가 있으면 우리의 조급한 삶에 여유가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예수님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하나님으로 여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도 죄에요.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거에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찾게 되게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만 바라보라는건 여유롭게 살라는 거에요. 말씀대로 사는것 하나로 하나님 한 분과 함께 사는 것 하나로 진정한 여유를 찾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 찾지않고 하나만 하는게 여유가 생깁니다. 적게 가지지 않고 많이 가지면 여유로워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소한의 믿음을 요구하세요. 한가지만 하라고 하십니다. 말씀 지키는것 하나 그리고 그걸 위해서 모든것을 가지신 예수님을 소유하는 것 하나. 예수님과 늘 함께 하는것 하나. 예수님의 발치에서 함께 하는 것 하나. 이 한 가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부에요.
 
그래서 이 최소한의 믿음이 최대한의 믿음이에요. 하나님을 최대한으로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믿음이고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을 최대한으로 경험할수 있는 믿음이거든요.
이 한가지가 우리의 삶을 모든것을 바꾸고 하나님 계획의 모든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내가 한 가지만 붙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십니다.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 하나님 말씀만 지켜서 창조의 목적을 이뤄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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