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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쉼, 다시 세워지는 사명의 자리 열상 19:1~18 주일오후

by diane +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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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다시 세워지는 사명의 자리
열상 19:1~18
열왕기상 19장
1.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무너졌던 엘리야를 하나님이 어떻게 어루만져 주셨는가?
어떻게 다시 일으키게 하셨는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귀한 쉼을 누리고 크신 하나님을 위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쉼의 첫번째 단계
1.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쉼
열왕기상 19장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위협 한마디에 하나님께 부르짖은
완전히 방전 되어버린 번아웃의 순간
하나님이 보이신 사랑의 행동
열왕기상 19장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사랑으로 쉬게 만들어주셨다.
하나님은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누이시고 따뜻한 떡과 물을 주셨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쉼
쉼은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2.쾌락이 아닌 사명을 준비하는 쉼
열왕기상 19장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다시 깨우시며 네가 갈길을
하나님이 주시는 쉼의 진짜 목적
아직 걸아가야 할 길이 남아있었다.

성도에게 주어지는 쉼의 본질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의 길 순종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서 영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거룩한 충전 이라

열왕기상 19장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하나님이 주신 음식과 힘에 의지해서 달려가서 특별한 장소에 이르렀습니다.
호렙산은 하나님의 임재와 계시가 있었던 장소입니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치던중 불에 타지 않는 떨기 나무 환상을 본곳
이곳에서 하나님을 자신을 계시하셨고 애굽에서 고톰 받는 이스라엘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게 됩니다.
인간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장소가 호렙산.

언약의 기초가 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임재하셨고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사명과 소명의 재충전소가 되는 곳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사명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은혜가 이 쉼 가운데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이 쉼


열왕기상 19장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는
지진 가운데서도
불이 있는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도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데 아니 계시고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이 세미한 소리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육이 지쳐 무너진 그에게 하나님께서 쉼을 주시고 찾아오신 방식은 거대한 폭풍이나 지진이나 화려한 불꽃이 아닌 세상의 모든 소음이 멈춘 정적 속 에서 찾아오는 세미한 음성 하나님의 어루만지시는 음성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가가서 귀를 기울여야만 들리는 그 곁에서의 다정한 속삭임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스펙타클한 경험속에서 아마 이스라엘이 당장 회복되고  이세벨의 우상숭배가 끝날줄 알았으나 바뀌지 않고 자기 목숨을 부지해야할 상황이었고 그로 큰 절망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호렙산에서 세밀한 음성을 통해서 엘리야의 선입견을 깨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구속사와 마음의 변화는 인격적이고 조용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참된 쉼의 완성은 이 세밀한 음성을 만나늨 자리에 있습니다.
쉼의 자리, 세상의 소음들 가득합니다.
성도의 참된 안식은 세상의 소음을 끄고 내 마음의 안식은 정돈하여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통해 귀를 기울일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거룩한 침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이런 하나님은 세밀한 음성으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시면서 놀라운 선포를 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세상의 압박에 낙심한 때
엘리야는 세상의 우상과 위협에 낙심하지 않고 거룩함을 지켜낸 칠천명의 남은자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라.
예수님으 단 한번도 무력이나 정치적인 권력을 쓰지 않고 베드로를 향해 칼을 거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반대의 삶, 개인의 영혼과 인격을 다정하게 두드리는 말씀과 은혜로 바꾸어 가셨습니다.
이게 예수께서 조금씩 커가게  만들었던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이호렙산에서 나타난 세미한 음성과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 선택했던 폭력 없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 방식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 방식을 보여줍니다.

호렙산의 세미한 음성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은 제자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발견되기를 작게나마 원하고 계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 에 비유 하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로 완성이 된겁니다.

호렙산의 세미한 음성은 훗날 이 땅에 오셔서 칼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비폭력 온유함으로 온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미리 보여주신 예표라.

세상은 늘 눈에보이는 바람 지진 불 같은 화려한 힘과 속도에 압도적인 정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구약의 호렙산부터 신약의 골고다 언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세상을 치유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진짜 방식은 이 세미한 음성과 같은 사랑과 은혜 조용한 순종 작은 말씀 그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거룩함을 지키는 남은 자로서 창조주 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믿음의 자리를 지켜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품을 의지할때 세상이 줄수 없는 진정한 평안과 안식이 임할줄 믿습니다.

거룩한 정체성을 가지고 참된 쉼을 누린 후에 다시 삶의 현장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쉼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서서 나를 다시 세우는 사명의 자리 입니다.
잘 휴식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모든 성도들 되기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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