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다
이사야 6:1~8
이사야 6장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우리가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새해를 맞이하고 준비할 때
우리 안에 또 우리 교회 안에 개인적으로도 또 교회적으로도 정말 하나님의 겸손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겸손을 우리가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지 반영하고 있는지
또 서로를 그렇게 격려해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를 잘해야 된다.
아무리 시작이 정말 화려하고 또 그 시작이 아무리 거창할지라도 아무런 좀 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정말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의 삶 속에서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웃시야 그의 삶에 결국 그 결국 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마무리가 어땠는지?
웃시야 왕, 16세에 왕이 됩니다.
역대하 26장
하나님이 그를 인정해줬습니다. 그런 인물이었어요.
그런데
15절
역대하 26장
15. 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그는 하나님의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강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가 계획하는 일 그가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너무 너무 잘 됐어요. 정말 잘 나가는 그런 인물이었고 그런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16절
역대하 26장
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교만해지기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더 이상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절망적인 위기를 맞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또 그때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예언자 이사야가 이 내용을 이 말씀을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6장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나는 끝이다 하나님을 봤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보다도 정말 내려간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내안에 혹시라도 어떤 거짓된 모습이 있다면 거짓된 자 이것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 용서를 구하는 것 거기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부족함 나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는 그러한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사야 처럼 우리의 어떤 삶 속에서 저는 하나님 정말 부족하며 저는 가진 것 없습니다.
새로운 결단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을 통해서 오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러한 변화 이러한 치유를 경험하는 것이 또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우리가 손가락질하고 기도 안 한다는 이유로 나처럼 기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손가락질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과연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일까요?
이사 야가 하나님을 경험한 그 모습처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앞에서 하나님을 경험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루만지시고 우리의 마음을 터치해주셔서 우리 안에 조금씩 조금씩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변화가 우리 안에도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나의 허물을 또 나의 실체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도 보는 것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인격적으로 만나서 우리의 어떤 모난 부분들이 바뀌어가고 그분의 성품을 달라 가는 거 닮아가는 것 성령의 열매가 우리 안에서 가득해지는 것 이런 변화들 이런이런 치유의 과정들이 체험 되어지는 것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서도 안 되겠죠.
이 사회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그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 또한 가지 교훈이 있다면?
이사야 6장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건강한 가정의 특징이 있고 그렇지 않은 가정의 특징이 있어요. 교회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정말 겸손하면, 하나님을 만나면, 이러한 변화들이 회복이 치유가 우리 안에 있게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사야가 경험한 체험한 하나님을 만난 뒤로 이러한 과정들이 있었어요 그의 마음이 먼저 회복되고 그 뒤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보게 된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 상황을 그 환경을 보게 된 겁니다 언제요?
잘 나가는 때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망하게 된 그때에, 웃시아 왕이 죽게 된 그때,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주시옵소서.
이 상황 속에서,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겸손을 실천하는 사람의 모습, 내려가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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