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나의 앞의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능력 나의 소망 주께 있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께서 우리를 승리케히시니
나의 능력 나의 소망 주께 있네
하나님과 생생한 개인적인 관계
가장 중요한것은 구원의 확신
예수님을 마음안에 믿음으로 영접하였고 그 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죄인들이 구원을 얻는 조건은? 예수님을 믿는자
요한3:16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지막의 심판 그것은 멸망을 의미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받지않는 방법?
요한복음 3장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 영생, 생명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을 믿고있으면 무엇을 소유하고있는가? 영생
요한일서 5장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영생을 소유하고있음을 어떻게 알수있는가?
자신이 영생은 소유하고 있음을 성경말씀에 의해서
13절 이것을 쓴것은 너희로 알게하려함이라
성경말씀에 쓰여있습니다.
고후5:17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얻으시고 또 새로운 삶을 사는 귀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주안에 사랑있네 주안에 살자
주안에 소망있네 주안에 살자
웃지않는 사람과는 장사를 하지말라 라는 탈무드의 교훈이 있습니다. 감정이 메마른.
늘 웃을 준비를 하고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웃는 표정을 지으면 마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집니다.
당장 죽을 지경이라도 웃어보세요. 웃으면 그때부터 우리의 삶이 또 살아납니다. 웃음이 늘어날수록 행복도 곱절로 늘어납니다.
웃으세요. 이왕이면 크게 웃고 활짝 박장대소하면서 웃어보세요. 자주 웃으면 얼굴 모습이 복이 들어오는 웃는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웃음은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 들어있는 주머니가 됩니다.
오늘 하루 웃으면서 주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
주만 찬양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사람부터 섬겨라
요일4:20
요한일서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독일 잘리어 왕가의 국왕인 하인드히 3세는 선정을 베푸는 훌륭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에 자유가 없다는 회의를 느낀 하인리히는 오히려 화려한 왕국 생활의 공허함과 회의를 느꼈습니다.
하인리히는 자신의 남은 인생을 왕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길 다짐하고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을 찾아갔습니다.
왕의 이야기를 들은 수도사는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폐하 수도사가 되기위해서는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하는 절대적인 규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한 명령이라도 절대적으로 순종해야합니다. 수도원장인 저와 선배 수도사들의 명령에도 마찬가집니다.
나라에 가장 높으신 자리에 있던 폐하가 이 규율을 지키실수있겠습니까?
하인리히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지키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사가 대답했습니다. 그럼 첫번째 명령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왕궁으로 돌아가서 국민들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주십시오.
국민을 잘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잘 섬길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주님이 바로 나를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이 사랑하시는 형제와 자매도 열과 성을 다해 섬겨야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곁에있는 사람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열과 성을 다해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조건없는 주님의 사랑을 섬기는 마음으로 실천하며 배웁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언제나 주 뜻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그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니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군인처럼
여호수아14:6~12
여호수아 14장
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위워솔져 영화 오래전 영화 베트남전 배경
대대장이 군인들이 안심시키기 위해서 하는 말
내가 이 헬기에서 가장 먼저 내리는 사람이 되겠고 가장 나중에 타는 사람이 되겠다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대대장, 끝까지 남아있는 대대장 가장 먼저 앞장서는 대대장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갈렙에게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헌신은 변함없는 갈렙
살아가면서 순간순간마다 방향을 바꾼다던지 마음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먼저 마음을 정하고 움직이는 갈렙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보고 갈수있을것같으면 교회를 가고 그렇지않으면 피곤하거나 더 자야할것 같으면 안 가면 되지 그렇게 생각하는 모습
미리 사전에 마음을 정하고 예배에 나가는 모습
1년동안 헌신해 보십시오. 삶 속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하나님이 마음에 어떤 감동,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오면 간증거리를 나눌수있는 이야기들이 많을겁니다.
1년을 헌신하고 수요예배때마다 어렵지만 마음을 정하고 움직이는 겁니다.
새벽기도 40일을 작정하고 나오는 부부 마음을 정하고 나오는 겁니다.
가면서 정하는것이 아닙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정탐때부터 45년이 지난 저들이 저 땅을 완전히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지쳐 포기하고 맙니다. 사람들은 사기가 죽어있고 더이상 땅에 대한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한 감동도 열정도 없는 다 사라져버린 상황입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어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변화도 싫고 가나안도 싫고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싫고 만사가 다 귀찮은
그런 사람들 사이에 갈렙이 서 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않았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겠다고 말합니다.
안전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대신 적들이 들끓는 산지를 달라고 했고 그 산지를 후손들에게 물려줄수있게 됩니다.
갈렙의 나이 85세 전하는 말의 메세지의 무게를 느끼셨나요?
10~12절
우리의 열정은 나이를 먹으면서 식어지기 쉽습니다. 식어질수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싸워야할 싸움이 있다면 어떤 싸움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할 모습
나 자신과의 두려움, 게으름, 교만, 용기를 회복해야하는, 분노를 다스리는 싸워야할 모습이 있습니다.
다른 마음을 소유한 갈렙의 모습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않는 그런 마음의 소유자
공동체를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줄 아는 다른 마음의 소유자 갈렙
내 종 갈렙은 다른 마음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지만 개인적으로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위해서 다른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한 모습도 발견할수있습니다.
민14:8
민수기 14장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확신이 갈렙에게는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이 되는 기쁨이 되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것이라 믿고 갈렙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고있는 것입니다.
갈렙은 장미빛 안경을 쓰고 있는게 아닙니다. 적들은 거대하고 사나웠지만 그 너머에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하나님의 능력을 갈렙은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2003년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배경으로 제작된 127시간 영화 유타주 산악지대 등반한 청년 혼자서 가면 위험한 곳을 기어코 혼자 등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바위하나가 흔들리며 더 큰 바위가 굴러오고 오른팔이 벽과 바위 사이에 끼게 됩니다. 뺄수없는 상황 아무리 소리질러도 주변에 아무도 없는, 물한병 로프 캠코더 등산용칼뿐.
시간이 흐를수록 절망하기 시작하고 그대로 죽을것만 같습니다.
살아남는 길은 결국 결단하기를 스스로 팔을 절단하는 방법뿐. 스스로 빨을 끊기 시작합니다.
또 다시 절망을 하게 됩니다. 등산용 칼로는 뼈를 자를 수 없는 두번째 결단을 하게 됩니다. 팔을 흔들어서 오른 팔 뼈를 부러뜨려 다시 팔을 자르는데결국 성공하는데. 자유하게 되는데 걸린 시간이 172시간.
무엇이나 도전하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상황은 조금 달라도 우리에게도 도전할수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여겨집니다.
77세 할아버지 손자들과 친해지기위해서 컴퓨터에 도전하는 할아버지 발전하여 손자들과 점점 더 친해지게 된 이야기.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지금 오늘 삶 속에서 교회적으로 도전해야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부담이 있다면 어떤것입니까?
서울 구치소에서 형을 마치고 120시간 사회봉사시간을 마친 어느 사업가를 만나 기도를 해줬는데 교회를 안 다니고 부인과 이이들은 교회를 다니는
만약에 당신이 일하는 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한다면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
나오겠다고. 자기가 일하는 회사 건물에 200명 정도 들어가는 홀이 있는데 꺼꾸로 거기가 어떻겠냐고 제안을 한. 지금 가서 그 건물 홀을 보여주고싶다고.
갈렙은 85세인데 노후를 즐겨야할 연세인데 땅을 정복할만큼 정복해서 쉬어도 되는데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도전합니다.
여호수아를 찾아갑니다. 한번만더 기회를 주십시오.
헤브론 땅이 남은 상황에서 누구도 선뜻 목숨걸일을 누가하고싶겠어요.
갈렙은 새로운 일에 도전할줄아는 사람,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위해 도전하는.
어느 부부가 tv에 나와서 독도를 지키는 캠페인을 하기위해 백만명 서명을 받기위해 헌신을 합니다. 전국을 다니며 노력한, 어떤이는 퉁명스럽게 이런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부인이 이렇게 한다고 갑자기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건 아니죠 하지만 사람들이 서명하면서 다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고 나라에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져보지않겠습니까? 질문을 그 기자에게 던집니다.
기자가 또 집에 있으면 편하게 지내는데 왜이렇게 고생하며 다니십니까? 대답은 가치있는 일이잖아요. 기자가 또 이것이 가치 있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이 많지않습니까? 부인이 가치는 주관적인거잖아요. 제가 가치있다고 여기는것을 위해서 사는거죠.
갈렙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어떤 것입니까?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나에게 지금 우리에게 어떤 것입니까?
그 가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거룩한 부담을 갖고 어떤 일을 도전하는 좋은 일이죠. 하지만 그렇게 도전하는 일은 거기서 끝나는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위해서 헌신하고 도전할때 그 일은 나에게서 끝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렙의 도전은 여호수아를 응원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는데 갈렙이 도전하니 아무도 헌신 희생의 길을 가려고하지않았습니다. 여호수아도 힘을 얻습니다.
내가 열심을 내면 내가 하나니 앞에 헌신하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됩니다.
내가 기도하면 그 기도가 나에게서 끝나지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은 예수님이 도전하심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 십자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응원이 되고 희망이되고 삶의 지표가 됩니다.
우리를 도전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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