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새롭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갈라디아서 3장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조선시대 한국을 찾았던 사무엘 무어 선교사님은 백정 해방 운동을 펼쳣습니다. 양반들이 교회에서 백정들과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없다고 불만을 표출했기 때문입니다.
무어 선교사님은 복음에는 차별이 없다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며 누구나 같은 자격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무어 선교사님의 바람대로 당시 사람들은 신분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이는 순서대로 새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다음은 사무엘 무어 선교사의 선교 일지에 적힌 내용 중 하나입니다.
마을의 부농인 김씨는 매일 술을 마시며 첩을 여러 명 두었다. 농사일을 쉴때는 항상 노름을 했다. 그런 김씨가 예수님을 믿고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술도 끊고 노름도 끊고 첩들도 내보냈다.
김씨의 변화를 보고 놀란 우리는 같이 복음을 전하러 다니자고 권했는데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 주님이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복음을 온전히 전할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메마른 뼈도 살리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믿고 모든 사람이 받아야 할 단 하나의 생명인 복음을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힘써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에는 어떤 차별도 없음을 믿고 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게 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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