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창세기 9장 12~17절
창세기 9장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노아의 방주 이야기
창조전의 상태가 혼돈 흑암의 공허였는데, 홍수 이야기는 세상의 물에 넘침으로 인한 혼돈과 빛이 없는 흑암과 모든 생물이 사라지는 공허의 상태가 되었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갔을 때 비가 오기까지 7일 기다립니다. 그런데 창조가 7일 걸린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홍수가 끝나고 노아와 동물들이 세상을 향해 나오는데 창조의 역순으로 나와요. 창조는 새 동물 사람 순인데, 방주에서는 사람 동물 새 순서로 나와요. 역순이지만, 창조의 순간을 떠올리게하죠.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라 말씀하세요. 정복하라는 말만 빠졌어요.
태초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상태여서 세상을 정복해도 하나님의 선한 뜻 안에서 할 수 있는 상태였는데,
인간은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져서 세상을 정복할 능력과 성품이 사라져 버린거에요. 그래서 정복하라는 말만 빠지고 창조의 때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는데 홍수도 죄로 인한 심판이었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제사를 드린 이야기가 나오죠.
아담의 두 아들이 제사를 드리는데, 가인과 아벨 중에 아벨의 온전한 제사를 하나님은 받으셨고 질투로 가인은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노아도 홍수가 끝난 후에 바로 제사를 드리는데 아벨의 제사를 드렸어요. 정결한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동생을 죽인 가인이 쫓겨나게 되는데 유랑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두려워 할 때 하나님이 너를 죽이는 자는 7배의 벌을 받게 할거야. 내가 너를 보호할거야 약속하면서 가인에게 약속의 표를 주세요.
오늘 말씀에
창세기 9장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언약하시고 무지개로 언약의 증거를 보여주세요.
창조의 이야기와 닮은.
또 반복되는 부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사건도.
죄로 살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재창조하는 거듭나게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가 죄로 깨어지고 나니까 다시 그때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셨어요.
홍수를 통해서 죄로 더러워진 세상을 깨끗하게 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하신 일들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다시 일어나게 된거에요.
다시 깨끗하게 하겠다. 다시 시작하겠다.
가장 크게 달라진건? 심판이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당할 멸망과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지셨어요.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어요. 그 공로로 우리는 다시 거듭나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예수님이 다 하셔서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어요.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데요.
아무 공로가 없는데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다시 될수있게 하신다. 무지개를 통해 보여주셨던 언약을 지키신 거에요.
모든 자를 향한 심판이 이제 없을 것이다. 너희를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하실 것이다.
창조 이야기에도 가인을 위한 표가 있었고 홍수 이야기에도 언약의 표 무지개가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서도 언약의 증표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시며 이건 내 새 언약의 피다 말씀하셨죠.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하나님의 새 언약의 증거라는 말씀이에요. 이 피를 통해서 우리를 사랑 구원 자녀라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증거가 된 거에요.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를 자녀삼으시고 하나님의 인도로 살게하겠다는 하나님의 증거가 되었어요.
창조이야기에는 많은 부분들이 공통점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를 죄로 인한 심판의 이야기로 읽는게 아니라 구원과 거듭남을 위한 말씀으로 읽어야 돼요.
구원 받은자, 거듭난 자는 어떻게 살아야?
언약의 대상이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이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건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거에요.
누가 온 세상과 내가 이렇게 하겠다 약속할께 이렇게 약속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언약은 노아의 가족이라는 사람 까지만이 아니라 방주에 타고 있었던 동물까지였고 그 동물들까지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 까지였는데 그 시점에서 까지만 아니고 영원한 때까지. 모든 때에 모든 생물을 향한 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알수있는거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구나. 누가 세상과 상대로 언약을 맺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세상의 주관자 이시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수 있음을.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다면 고칠 수 있다는 겁니다.
언약의 말씀,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 이제는 보호 구원하겠다. 더 좋은 내 자녀로 고치시겠다는 거에요.
만드셨으니까 창조주시니까 고치실 수 있는 거에요.
하나님은 홍수를 통해서 언약을 통해서 이걸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내가 만들었다. 내가 주관한다. 내가 고친다.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는 것을 알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우리가 구원 받은 삶, 거듭난 삶, 재 창조된 삶,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서
우리가 창조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정해집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우리는 피조물 이에요. 그 관계성 안에서 내가 뭘 해야 되는지를 알수 있어요.
하나님이 주관자시라면,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내어드리고 주관하심에 순종하는자가
하나님이 구원자시니까,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고 모든 것을 맡기고 의뢰하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에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과의 관계성 안에서 내가 뭘해야 되는지 알수가 있어요.
그걸 하면 거듭난자 인거에요.
우리의 진짜 정체와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내가 뭘 하면서 살아야 될까? 이 상황에서 내가 뭘 하면 좋을까? 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래요.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 관계성 안에서.
그러면 우리는 구원 받은 자, 거듭난자의 삶이에요.
그게 우리의 삶의 목적이고 정체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신데요. 그러면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 자가 도면 도는 거에요. 그게 구원 받은 자의 삶인 거에요.
하나님은 선한 목자에요.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따라가는 자가 되면 되겠죠.
그래서 노아는 홍수가 끝나고 바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방주를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그랬더니 홍수를 견디게 이기게 됐습니다.
이런 노아를 완전한 자라고. 완전하게 자신의 삶의 목적과 정체를 알고 이룬자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살라고 말씀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계세요.
창조주, 구원자, 예배를 받으시는 분, 주관하시는 분.
그게 우리의 삶의 정체와 목적의 전부입니다.
더 높아지고 인정받고 많아지고 갖는게 목적이 아니에요. 아무리 높아지고 인정받아도 목적을 이루는 삶이 아닙니다.
고난을 안 받고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일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그건 내 정체성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게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진짜 목적이에요. 정체성이에요.
홍수의 심판이 왜 일어났나?
그걸 놓쳐버렸거든요. 그걸 했어야 했는데, 놓쳐서 못했거든요.
악을 향해 탁락 음란 향해 하나님 아닌것을 의지 사랑해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누구신지 잊어버린 거에요.
그래서 그 깨진 관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어요.
하나님과 관계성을 다시 맺어지게 해서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짜 정체 목적으로 살아가게 하셔서 헛되지 않고 허무하지 않는 가장 완전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 증표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라는 거에요.
사순절 우리가 이 시간을 보내는 중
하나님이 왜 예수님의 모습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야만했는지 묵상해야만 합니다. 왜 오셨을까요?
거듭나라 구원 받으라 재창조되어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라는 거에요.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야만 합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말씀을 삶으로 이룬 거듭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게 우리 삶의 진짜 목적 정체성이에요.
날 위해서 아파하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노아와 같은 자가 된다면 하나님께 완전한 자라고 인정 받을 수 있고 거듭난 자라 인정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삶에 찾아오는 홍수들도 이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거듭난 자 삶의 목적을 이룬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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