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심에 참여하는 자
사도행전 13:26~31
사도행전 13장
26.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때로는 실수와 실패가 전혀 예상치 못한 성공으로 이너지는 행운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때가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름길이거나 수험생 중에는 시험을 못봐서 재수를 했는데 오히려 더 맞는 적성을 찾는 시간을 만나서 더 자기에게 좋은 길로 갈 때가 있기도 해요.
이런걸 보면 삶은 다 과정인데 우리는 결말이라도 된것처럼 애태우기도 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늘 모든 것을 과정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셔서 내가 아무리 큰 실패를 겪어도 더 큰 은혜를 만날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주시고 아무리 큰 아픔을 겪어도 그게 더 큰 감사를 하게되는 과정이 되게 해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모든걸 영광과 은혜와 감사의 과정이 되게 하실 거에요. 왜냐하면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끝이 없이 흘러오는 이상 우리의 고통과 아픔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과정이에요.
영광과 감사라는 결론으로 끝맺음 맺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 안식일마다 성경을 읽었지만 정작 그 뜻은 알지 못해서 성경을 읽고 외우는게 마치 큰 믿음인냥 살다가 끝내는 예수님까지도 정죄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자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완전히 하나님의 반대편에 선 자들이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라는 뜻인지도 몰랐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지도 몰랐어요. 심지어 예수님을 죽게 했어요. 완전히 하나님의 반대 방향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말씀이,
사도행전 13장 27절
사도행전 13장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예수님을 모르고 정죄하고 죽게 한 이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지자들의 예언을 응하게 했대요.
예수님을 죽게 한 것이
사도행전 13장 29절
사도행전 13장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성경의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거래요.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 말씀을 어기는 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응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의 한계 없음이 느껴지나요?
하나님은 정말 놀라우십니다. 말씀을 모르는 자들을 통해서도 우리 모두를 구원한 십자가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어요. 하나님의 능력이 끝이 없으셔서 전혀 안될 것 같은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것에 상관하지 않아요. 그것에 영향받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통해서도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실까요?
제자들이 예수님이 죽으시니까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모든 걸 다 버리고 모든 걸 다 바셔서 예수님을 쫓아 왔는데 예수님이 무기력하게 죽으시다니.
귀신도 쫓으시고 자연도 다스리시고 병도 고치셨던 예수님이 큰 일을 행하실줄 알았는데 결국은 죽으시다니. 다 끝났구나.
그런데 끝이 아니었어요. 그 죽으심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과정이었어요.
실패로 보이고 고통으로 보이는 일들을 통해서도 일을 이루시고 말씀을 모르는 자들을 통해서도 말씀을 이루시는 한계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위해서는 얼마나 큰 일을 이루실까요?
어떤 상황에도 어떤 결과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 내 계획보다 더 큰 계획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내 실패가 영광이 되게 하실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안심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다면 안전해요.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 안에 살고 있는 것이니까 우리가 실패하고 무너져도 그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일 뿐이니까. 영광과 감사로 가는 과정일 뿐이니까요. 안심해도 됩니다.
하나님은 성공으로만 영광으로만 뜻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에요. 내 실패와 약함으로도 어리석음으로도 무너짐과 상처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 되게 하실 거에요.
하나님의 계획은 물과 같아서 아무리 앞에 큰 바위가 있고 길이 꺾여도 그것에 상관하지 않아요. 영향받지 않아요.개의치 않고 흘러갑니다. 하나님의 계획의 흐름에 엄청난 힘이 있음을 우리는 신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들어요.
말씀대로 사는 사람만이 아니라 말씀을 모르는 사람을 통해서도 뜻을 이루신다면
말씀대로 산다는 것과 말씀을 모르는 것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 않나요?
어쨌든 하나님의 계획이 응하게 된다면 어떤 상황이든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뭘까요? 난해하죠.
답이 없어 보이죠.
근데 이 난해하고 답이 없어 보이는 물음에서 우리는 믿음이 뭐고 복이 뭐지를 그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물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복이 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제대로 믿을 수가 있어요. 진짜 복은 다른 이보다 더 높아지고 지금보다 더 잘사는게 아니라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에요. 이게 진짜 복이에요.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는게 진짜 복이거든요. 왜냐면 최고의 복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게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삶이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자거든요.
그게 진짜 복이고 이게 진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에요.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면 말씀을 모르는 자, 말씀을 믿지 않는 자는 그 이루어짐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음을 알지 못해요. 눈치채지 못해요. 이 일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요.
이걸 아는 것 자체가 복인거에요. 이게 우연이 아니고 내 힘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날 위해서 행하신 일이다 고백하는 것 자체가 복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 자는 그 이루심에 그렇게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획을 이루셨다는 걸 알고 이 모든 걸 하나님이 하셨다는 걸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돼요. 이 삶, 이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시고 이 이루심에 참여하는게 복이에요.
우린 잘 구분해야만 합니다. 뭘 더 이루고 뭘 더 갖는게 복이 아니라 이루든 안 이루든 더 갖든 안 갖든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게 우리의 진짜 삶의 목적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 모든게 내 힘이 아니라 어쩌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 행하신 거구나 라는 것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을 이룬자가 되는 거에요.
이게 말씀을 믿는자와 말씀을 모르는 자의 큰 차이에요. 그리고 이걸 아는 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아는자,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아는자가 구원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영생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걸 아는것 자체가 복인 거에요. 내 실패와 약함으로도 계획을 이루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소망하고 그 하나님과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며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바라보고 그 영광에 참여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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