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사사기21:6~12
사사기 21장
6.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7. 그 남은 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내를 얻게 하리요 우리가 전에 여호와로 맹세하여 우리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아니 하리라 하였도다
8. 또 가로되 이스라엘 지파 중 미스바에 올라와서 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누구뇨 하고 본즉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한 사람도 진에 이르러 총회에 참여치 아니하였으니
9. 백성을 계수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10. 회중이 큰 용사 일만 이천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거민과 및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11. 너희의 행할 일은 모든 남자와 남자와 잔 여자를 진멸할 것이니라 하였더니
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거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인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자지 아니하여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이 실로 진으로 끌어 오니라 이는 가나안 땅이더라
사람마다 위기를 관리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겁니다.
당황하는 사람 걱정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차분한 사람 - 이런 모습들은 위기의 모습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위기를 대하는 모습이 어떠하든,
그 위기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하는가 인거에요. 긍정적이든 당황하든 중요한건 그 답이 무엇인가?
대충 할 것인가? 덮을 것인가? 대항할 것인가? 대항한다면 어떤 방법을 쓸것인가?
이스라엘 백성은 위기를 만났습니다.
베냐민이 패배 600명이 죽음으로 지파 하나가 죽을 상황에 처합니다.
이 위기를 직면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베냐민 지파에게 딸을 주지 않기로 맹세했기에 다른 방법을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길때마다 생각하고 있어요. 위기를 넘깁니다. 굉장히 수학적이고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방법을 기뻐하셨을까요?
사사기21:10주민 부녀 어린아이까지 죽였습니다. 여자들을 납치했습니다. 실로 사람들도 납치했습니다.결과적으로는 문제를 해결 했습니다. 아주 합리적으로 해결했어요.
우리는 합리라는 함정에 빠져살 때가 많습니다. 합리적 논리적이면 정당한 것이다. 사람들을 도구화했습니다.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납치했어요. 채워넣는 부품일뿐이었어요. 이용한 거에요. 수단을 가리지 않았던 겁니다. 합리에 사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아무리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동체 관계의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서 사람이 도구가 되면 안됩니다. 사람이 목적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구로 수단으로 보실까요? 우리 자체가 목적이셨던 거에요.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옳은 생각을 따라가는게 마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몇 명 나왔어요가 아니라 오늘은 누가 나왔어요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맡고 있는 성도들을 제대로 사랑해야 더 많은 성도들을 맡겨주시지 않겠어요?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나 돈의 액수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십니다. 합리에 빠지지 마세요. 사람들이 생각한 합리성과 예수님과 맞지 않으니까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사랑이 우선이에요.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취하고 계신가요? 사랑이 결여 된 방법은 아닌가? 결과는 하나님이 내시는 거에요. 과정이 아름다워야 결과도 하나님이 아름답게 해주세요.
사랑이 결여 되어 있다면 욕심때문에 도구처럼 사람이 여겨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계신지 돌아봐야 됩니다. 이게 지혜이고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비합리적이여야만 합니다. 돌아가도 이해 안되고 손해보더라도 사람이 사랑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함께 걸어가는 자여야만 합니다. 사람과 사랑이 목적인 길을 걸어서 예수님 가신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까지 따라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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