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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울고있는 한나 사상1:1~11

by diane +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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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한나
사상1:1~11
사무엘상 1장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7.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남들에게 있는 것이 나에게 없을때 그 슬픔이란? 나에게 있는 그런 것들이 내가 평소에 그것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가진, 나에게 있는 어떤 것일까? 돈 애인 집 건강 여러가지가 될수 있겠죠.
나는 그런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사무엘상 1장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평소에 있는 자유함.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누리고 즐기고 만끽하는 그런 자유함을.

나에게 없는 어떤 것이 무엇이든 그런 슬픔은 그것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거겠죠.

뭔가 나에게 없는 것, 그것이 남에게 있을 때는 시기로 질투로 분노로 상처로 여러 가지 형태로 반응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누구나 그런 것들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없는 것이 남에게 있을 때 얼마나 서럽고 짜증나요? 내게 없는 어떤 것을 가진 사람은 왜 그리 잘나 보이고, 있어 보이고 부러워 보이나요?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어요.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했어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늘 어떤 긴장 관계 불화를 겪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죠.
브닌나는 얼마나 평소에 잘난 척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나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서로 가까이에서 바라봐야만 했어요.
한나는 열등감이 얼마나 들겠어요.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한 문장이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사라 엘리사벳 이야기
그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수 있었어요.

이 구절은 결국 절망과 눈물과 애절한 기도로 점철된 그런 삶의 현장을 우리로 하여금 만나게 합니다. 더 이상 이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무관한 그런 이야기가 아니죠. 오히려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기 시작하는 말씀입니다.

무엇무엇이 없었더라
빈 칸을 채울수 있겠죠?
스펙이 친구가 애인이 도이 없었더라 처럼 다른 어떤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삶이 그렇듯이 어떤 삶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그 길은 고통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로 예배처소, 이스라엘 사람들이 200년동안 가장 귀하게 여긴 예배처소
엘가나의 고향 라마에서 32km정도 떨어져 있는 곳, 다니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올라가서 예배를 드리는 곳, 엘가나는 매년 예배를 드렸어요.

어떤 마음으로 예배 자리로 나오는가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엘가나는 원래 관대했어요. 그런데 예배의 처소에 오자 그 관대한 마음이 더 넓어진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나의 상실한 마음을 끌어안고 이해하려했고 달래주려했고 일부러 한나에게는 재물을 갑절을 주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합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온 브닌나는 옹졸한 마음과 야비함이 더욱 일어나서 남편의 행동을 빌미로 자신의 라이벌한 한나를 괴롭히고 괴롭히고 자꾸만 못살게 굽니다. 잔인하게 조롱하며 한나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죠.

실로에서 제각기 반응은 다릅니다.

똑같은 곳에 예배의 처소에 있습니다. 그 처소가 엘가나 안에 있는 관대함을 불러일으켰다면 브닌나 안에는 비열함을 드러나게 했습니다.
두 번째는 엘가나는 한나를 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위로하고 달래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 가지 질문을 던지며 위로하려 했고
네가지 질문ㅡ
자녀가 있든 없든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이요. 그저 지금의 모습 그대로 나에게 소중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예배처소는 어떻습니까? 관대함을 불러일으키나요? 누군가를 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애쓰는 그런 마음이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또 우리의 예배 처소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 이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일으켜주시기 위해서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삶, 우리를 부르셔서
그런 삶을 살아가라고 초대하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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