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채우는 마지막 외침
아가서 8:13~14
아가 8장
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한병철 교수 서사의 위기 책
서사는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과 경험. 그리고 그 경험과 생각이 만들어내는 개인의 인생 이야기. 이것을 서사라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를 강하게 비판하는 것이 이런 자신만의 이야기는 다 사라지고 반짝하고 사라지는 뉴스, 정보가 넘쳐나는 세사이 되었다.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전시하듯 소식 네트워크 서비스에 찰나의 순간을 끊임없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버튼을 누른다. 그러나 거기에는 진정한 의미가 없다. 그것은 곧 사라져버릴 정보에 불과하다. 무언가를 끝없이 공유하고 타인과 교류하면서도 고립감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토리 텔링은 스토리 셀링의 달콤한 자본주의의 무기가 되어 마치 의미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한다. 서사는 나만의 맥락과 이야기 곧 삶 그자체다. 나의 저 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 하기에 방향성을 띌수 있다. 곧 사라져 버릴 정보에 휩쓸려 자신만의 이야기를 잃은 사례. 내 생각과 느낌과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빈 삶이다.
소개글 내용 - 아름다운 꽃을 봐도 꽃 자체가 주는 감동을 느끼며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것에 그치며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행을 가도 무엇을 봐도 거기서 주는 깊은 의미와 그 아름다운 것에 대한 감동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도전!이 시대 우리가 지금 놀아나고 있다. 스토리 셀링에게.
우리 신앙 생활은 이런 상태가 아닌가? 하나님과 나 사이는 상관 없는 교리만 보는 상태. 아무 소용이 없다.
내 생각, 느낌,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된 정보를 앵무새 처럼 내뱉은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빈 삶이 될 것이다.내가 경험한 하나님, 그분과 나의 스토리.
우리 청년 시대가 교회에 흥미를 못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하나님과의 사랑 스토리가 없어요.
엄마는 왜 교회 다니는데?
너도 이런 스토리가 만들어지길 원한다.
매일의 감격으로 오늘도 하나님과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하나님과 나의 고뇌를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놀라운 것은 이것은 동시다발입니다.
아가서8:14
아가 8장
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새번역) 임이여, 노루처럼 빨리 오세요. 향내 그윽한 이 산의 어린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
결말을 사랑하는 사람이 빨리 오기를 열망하는 빨리 오세요.
이게 신앙생활 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빨리 오심을 갈망하는.
미래를 향한 소망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가서입니다. 술람미 여인의 고백은 성경 마지막 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 22장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성경이 끝이 납니다.
신앙 생활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잘 믿으면 기다림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못 기다리는 시대입니다.
이것이 지금 내 신앙이 얼마나 성숙해졌나? 중요한 잣대는 기다림의 잣대가 내게 있나.
기다림의 미학, 잊혀지지 않는 추억.
기다림의 기쁨을 누렸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는.
기다리는 사람에 대한 신뢰. 너무나 중요한 미팅. 아무리 늦어져도 기다리게 되는 것.
우리들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아야합니다.
주님은 꼭 오신다. 이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기다림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열쇠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실 메시야를 기다릴 힘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가서 기다림이 중요하다.
기다림의 힘은 그분과의 과거 부터 쌓아온 추억의 힘입니다.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추억을 경험한 여인. 사랑은 경험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뛰더라. 기다려주는 것이더라.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아가서2:10~12
아가 2장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놀라운 사랑을 고백하고 동행을 했던 주님의 추억
아가서3:1
아가 3장
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아가서4:7
아가 4장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부부의 비결 중 격려하는 것입니다.
아가서1:5
아가 1장
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첫째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둘째 그 기다림은 주님과의 쌓여진 사랑의 추억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보라, 이야기다. 이야기 하기 위해 인내하라. 그 후엔 이야기를 통해 인내하라. -페테 한트케
이야기 하기위해 인내해야해.
평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잖니.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인내하라.
많은 추억들이 힘이구나. 그게 사랑이란 것입니다.
친구의 고백
베드로를 소재로한 찬양.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베드로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걸음을 내딛는데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립니다.
새벽닭 울 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이 세상 끝까지 주님을 위하여 죽을 텐데
약해서 자기들 실력으로 풍랑을 잠재울수 없을 때 주님이 나타나셨어요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말씀듣고 믿음으로 주님 나로 물위로 오게하소서.
마태14:29~31
마태복음 14장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주신 주님
하나님과의 사랑 스토리가 만들어진겁니다.
새벽닭 울 때 끝났는데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신 주님으로 인해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안전하게 나는 풍랑 위를 안 걸어 하면서 안전하게 신앙생활하는데 하나님과 격정적인 스토리는 없는 것입니다.
순결한 요셉이 끔찍한 형제로부터 인신매매 당하고 끔찍한 성추행범으로 감옥가고 고위간부에게서 소식도 없고 수많은 인내시간을 보냈지만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하나님과의 스토리 매순간 만들어지는
창세기 50:20
창세기 50장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45:8
창세기 45장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엘리야의 역사를 일으켰지만 궁극적 추억
열상18:42
열왕기상 18장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 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하고 사람을 보내는 것입니다.
열상18:43
열왕기상 18장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 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44절
열왕기상 18장
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지금 엘리야는 인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만한 작은 구름. 엘리야의 위대함은 어마한 일이 했음이 아닌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의 서사 스토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 내 인생에 하나님과의 추억이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마음을 모아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추억으로 시작해서 입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추억이 쌓여가는 것으로 기다림이 이루어집니다.
마태20:1~3
마태복음 20장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품꾼 비유
마태복음 20장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이 사람은 포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다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
메세지? 기다리는 것도 일이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것도 일이래요.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정체가 될 때도 고뇌에 빠짐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원칙은 기다리는 것도 일이었다. 8시간 일한 사람하고 같은 결과가 일어났다 보여주신다면.
힘듦에도 기도해도 풀리지 않음에도 내 인생의 정체에도
그 오랜 기다림이 일이에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일이에요.
놀고 서 있는지라, 의도의 표현. 노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이라면 일이다. 하루 품삭을 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논리.
쌓아갈 추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우리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하는 발견.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쌓아가는 하나님과의 추억이 기다릴 수 있는 힘 에너지 능력임을 기억하고
내 삶을 채우는 마지막 외침, 기다리는 것이라면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함께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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