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방향으로 간다
사상20:25~34
사무엘상 20장
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 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어느 목사님 내외분이 아름다운 일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중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들을 갈데가 없는 친구들 30명을 주기적으로 집에 초대해서 식사를 해주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가르침 말씀 사역 이적도 그렇지만 그분들을 만나면서 사뭇 다른 거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우리들도 그런게 있어야하죠. 우리 안에 어떤 끌림 매력 사람들이 볼때 이건 뭐지? 하는 뭔가 익숙하지않은 새로운 새롭게 느끼는 반응들 어?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영화 Coming thru the rye
호밀 밭의 파수꾼 책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고등학교 남학생이 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감명을 받아 아이디어가 생겨 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연극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하였다.
적어도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에게 허락은 받아야지. 은둔 생활을 하는 타입의 작가 였던터라.
결국 다른 친구와 차를 한대 빌려서 무작정 이 작가를 찾아가는데
찾았는데 작가가 글로 표현한 의도가 있는데 연극이든 영화든 표현될수 없기에 원치않는다 안된다하여 결국 학교로 돌아가는데
학교에서도 난리가 나서 짤리게 된 위기 상황에서 교장 선생님은 스토리를 듣더니 이 친구를 칭찬을 해주세요. 왜? 그 용기를 다른 학생들은 생각지도 않은 일을 생각해냈고 생각에서 그친게 아니라 용기를 내서 그 작가를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찾아갔구나
이런 발상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고 결국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허락으로 연극을 하게 된 이야기.
결국 아무도 하지않은 일을 한거죠.
누가 보기에는 바보 같을수있어요. 하지만 그 일을 통해 주인공은 전혀 다른 존재가 되거든요.
아무도 하지않은 일에 도전했고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갔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것도 그럿거든요.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그런거죠.
때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거거든요. 그렇게 움직이는 거거든요. 누가 보면 바보같아 보일수도 있어요. 이해되지 않는 모습들.
성경에도 많은데
오늘 말씀 요나단
사무엘상 20장
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 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사울과 요나단에게 있어 지극히 당연한 것은 다윗을 제거하는 일이죠. 단순해요. 당연한 이치 같은 거죠. 왕권에 위협이 되는 존재가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거하면 되는거죠.
이걸 세상은 지혜라고 할수있어요.
사울은 그렇게 방향을 잡았거든요.
아이러니는 아들 요나단은 그 방향으로 가지 않는거에요. 아버지가 볼때는 이게 이해도 안되고 황당하고 화를 내는데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으니까.
결국 아버지 사울은 다윗을 제거해서 왕권을 강화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왕자인 요나단은 오히려 다윗을 살리고 왕위를 내어주려합니다. 한편으로 답답해보이죠.
하지만 생각이 모자라서 그렇게 한게 아니잖아요. 세상은 이런 요나단을 바보라 부를 수있죠. 자신에게 힘이 있을때 그 힘을 쓰지않는 요나단 답답하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을때 하지 않는 요나단. 놀랍게도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을 가능하게 한것은 이렇게 바보같고 지혜롭지 못한 요나단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속에 또다른 사람 예수님
예수님도 마가복음에 인자도 섬기러 왔다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왔다고.
좀 바보 같애요. 이해가 잘 안돼요.
예수란 반대 방향으로 가신 거에요.
자신의 힘을 쓰지 않으시고 반대로 죽음을 받아 들였어요.
마가복음 10장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좀 바보같잖아요.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기 위해 이해가 잘 안돼요.
예수님은 반대방향으로 가는거에요 그분의 삶 자체가 보여주셨어요 차원이 다른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교회가 오늘날 세상에 보여줘야하는게 그런거 아니겠어요.
예수님은 자신의 힘을 쓸수있을때 쓰지 않았어요. 권력을 내려놓았어요. 죽임당함을 받아들였어요. 예수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세상이 이 길이 지혜입니다 하는것과 다른 길로 가야할때가 있는거죠.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 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향유 옥합 사건 일반적인 통념은 그 자리에서 그 모습을 그 여인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너무 바보같아 낭비다 그거를 팔아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 얼마나 많은 유익이 될수있는데 이게 무슨짓이냐.
그런데 예수님은 반대로 가는 모습인데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데 오히려 칭찬하십니다.
왜냐하면 한순간에 가치있는것이 깨질때 역학적인 반응이 역학적인 차이가 생기게 되기 마련 이거든요.
영혼을 구하는 힘이 그속에 있을수도 있구요. 그런 사건이 일어난 거죠.
통념은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지 몰라도 진리의 바보같은 일은 보다 더 근본적인 일을 해결해주기도 하거든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는
예수님은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찬한
하나님께로 흐르고 내 주변을 위해서 흐를수있다면 아름다울수 가치있는것일수 있는거에요.
예수님이 그 향수병처럼 깨지셨다는거에요.
예수님은 옥합이 깨지는 낭비였어요. 그게 복음이죠.
헌금 사람을 살리는 힘 그 스토리들을 읽으며
힘 재능
어떻게 쓰여지냐에 따라서 낭비가 아닌거에요.
우리나라가 다음 선교지다 교회의 위기다 하는데 걱정하는 거에요. 거기에 대한 뾰족한 대안은 없어보여요.
유투 밴드
미국에 엘러베이션 교회에 2018년 유투 보노랑 4년 계약을 맺어요. 찬양 인도를 하는 것.
800억을 투자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아요.
소보로빵 이야기
감옥소에 소보로빵을 가져갔는데 또 와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신
굉장히 바쁘신 분이신데 안가도 되는데 이것이 사랑의 힘 복음의 힘입니다.
나 자신과의 대화
27년간 수감 생활하는데 24살 아들이 죽는데
딸 둘도 만날수 없는 삶을 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깝다 낭비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낭비 같아보였지만 낭비가 아닌
딸과 아빠의 이야기
고1딸 아빠가 매일 아침 학교에 태워주는 거에요. 안해도 되는데 일부러 매일 하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이제 앞으로 그걸 할수있는 기회가 천번밖에 안남았다는 거에요.
누가보면 시간 낭비 돈 낭비 같지만.
아빠니까 사랑하니까 가능한거죠.
옥합을 깬 여인도 낭비 같죠. 예수님은 나두라. 사랑을 선택한거죠. 가치있는 것이 깨졌으니까.
하나님도 우리가 어쩌면 사람들이 기억해주지않아도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묵묵히 우리를 격려해주시고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해주시지 않을까.
세상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죠.
예수님은 말도 안되는 사랑을
우리에게 그사랑을 보여주셨고 그 부르심이 있는 거죠.
헌금 이야기
어느 청년 (24살)
헌금 사용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내삶에 주신 비전이 500만원을 받고 어린 아이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꾸준히 병을 모아 팔아서 500만원을 모았습니다
진짜 모아 팔았어요.
안해도 되는 일인데
주님의 사랑이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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