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9~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6:1~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8.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7:1~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근심은 뼈를 상하게 한다
신앙인은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기쁘게 생기있게 건강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읨길 행함은 두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사막의 낮과 밤
시편121:6
시편 121장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사막에 낮은 모든 자리가 무덤이라 할정도로 혹독합니다. 운좋게 오아시스를 만나지 않으면 물은 구경조차 할수 없고 내리쬐는 태양을 피할 수풀도 없습니다.
50도가 넘는 더위에 탈수증이 걸리기 일쑤며 모래 바람이라도 만나면 모래 언덕에 묻히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달려야 합니다. 탈진해서 쓰러지거나 모래 언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 자리가 곧 무덤이 됩니다.
태양이 저물고 밤이 찾아와도 사막은 여전한 고난의 장소입니다. 건조한 기후탓에 낮에는 50도가 넘는 더위가 밤에는 영하로도 떨어집니다. 낮에는 타죽을까봐 걱정되던 사막이 밤에는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얼어죽는 죽음의 장소가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돌던 광야는 바로 이런 장소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한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생존하기에 가장 혹독한 장소인 사막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40년이라 보호해 주셨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눈을 감지 않으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주님 눈동자처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시종일관 지켜주심을 믿게 하소서.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시는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감사합시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디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바보처럼
사행1:21~26
사도행전 1장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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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사도행전1:21~26
바보처럼사행1:21~26사도행전 1장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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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록 목사님
놀림을 받으며 자랐는데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여 자부심으로 가득했는데
어느날 쓰러져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알게 된
우리도 마른 막대기와 같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만 바라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내 주 하나님 맑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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