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날마다 우린 걸어가리
삼양감리교회 차창규목사님
로마서1:1~25
로마서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주 너를 지키시고 축복하시니 그 빛난 얼굴 내게 비춰 은혜주시리
빛나는 그 얼굴 너를 향해 돌리시니 평화주시리 평화주시리라
아멘
한 시대를 빛낸 아브라함 링컨
나의 위대한 스승은 학교는 도서관은 하나님의 성경이었다.
디후3:16
디모데후서 3장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성경은 인생의 구원 안내서이고 문제 해결의 키이며 축복되는 말씀입니다. 귀한 말씀이 자녀 삶의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주의 말씀이 마음에 가득해서 마음을 생각을 지배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하는 자는 복있는 자입니다. 말씀의 복을 누리는 축복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주 너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너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우리는 어떻게 보답할까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아침에 이슬 방울 쉬 사라짐같이 내 기억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된 말씀 또 들려주시오
이 세상 헛된 영화 날 위협할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주시오 천국에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말씀의 능력
디후3:15
디모데후서 3장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러시아에서 기독교를 조롱하는 목적으로
이 연극의 주연은 비교적 무명배우가 맡았슾니다. 기독교를 조롱하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신앙 생활을 하지 않았던
연극은 순조롭게 ㅅ진행됐고 산상수훈이 나오는 심령이 가난한 차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겅임이요 말씀을 읖조리다 이후에 공연 일정도 전부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항상 묵상하는 사람은 주 하나님 앞에 돌아와 귀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심이 역사하시는
매일 생몀처럼 붙들고 삽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 이로다
요한복음 11장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시편 34장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로마서 8장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14장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기도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어요.
너무 힘겹고 이해가 도저히 않돼요.
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구나. 하지만 부디 날 떠나지 말아다오 도마.
기도했지만 치유되지 못했거나 죽음을 막지 못할때가 많아요.
그건 하나님이 기도를 무시하신게 아니라 우리가 깨어진 세상에 살고있단 증거에요.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은 우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기로 결심 하셨죠. 죄와 죽음 질병으로 고동 받는 우리를 위해서요.
그 고통속에서도 예수님은 바로 그 자리에 당신 곁에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내가 네 눈물을 안다. 네가 이해할수 없어도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있다. 부디 날 떠나지 말아다오.
너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거야.
고침 받고 싶으냐?
왜 안고쳐 주셨죠?
너의 이야기를 생각해봐. 이런 몸으로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걸. 고통을 인내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어. 왜냐하면 고통 없는 곳에서 영원을 누릴거니까. 모두가 이걸 이해하는건 아니네.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더 ..
자네는 날 위해 모두가 꿈꿀 만한 많은 일을 할거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만날때 이사야가 예언한대로 사슴같이 뛸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터 기다리거라. 네 약함이 되려 널 진정 강인하게 만들었다는걸 깨달을때 이 모습을 견디며 내 이름으로 위대한 일을 행할때 그 능력이 세대를 넘어 지속될거다.
괜찮을 거라고 하신다.
마음이 어려울때 하나님을 사랑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신다.
내일이 두려울때 하나님과 같이 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신다.
해야 할 일이 많을때 하나님이 일하시면
해야 할 일을 모를때 하나님이 도우시면
감사하면 절망이 끝날것이다.
따라가면 방황이 없어질 것이다.
사랑하면 아픔이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괜찮아 질 것이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괜찮아 질 것이다.
괜찮지 않을것 같아서 괜찮지 않다.
생각보다 바램보다 잘 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안 괜찮아서 마음도 안 괜찮다.
현실의 어려움을 먹고 불어난 불안에 평안과 긍정은 마음 밖으로 밀려났다.
즐거움은 잠깐의 위로도 되지 않는다.
틀어진것 같다면 잘못된 것 같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잡으실 것이다.
힘이 다 빠졌다면
https://youtube.com/shorts/GofjxIApRxM?si=ctm6IDYd6SQOi7U-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게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이루시려고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마음 속에 소원을 주셔서 생기는 것 그래서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거에요.
기도의 성경적인 원리를 읽어 보면 기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고백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거니까 내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간절한 소원이 내 기도가 아니고 주님이 하시려는 일이라는 거죠. 이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거에요. 주님이 이처럼 어떤 일을 이루시려고 계획을 하셨어도 우리가 기도를 안하면 이루시지 않아요.
https://youtube.com/shorts/7z1H_ixfW0U?si=mHNAjmBkCQi8PAHs
내가 대접받고 싶은게 뭡니까?
하나님이 빨리 응답해주시는 거죠.
그러면 나도 다른 사람이 도와달라그러면 즉각 응답해주고 구한 것보다 더 주고
우리도 그걸 원하잖아요. 하나님이 내가 원한것 보다 더 주시기를 하나님이 빨리 주시기를.
그러면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늘 그점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요. 누가 나를 도와달라고 그러면 부담이 확 됩니다. 도와줘도 도와줄까말까 계속 생각하다가 그쪽에서 피똥을 쌀때까지 뜸을 들이다가 겨우 도와주고. 처음부터 확 도와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거 정말 해결해야 합니다.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우리도 남을 대접해야 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원리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KjDjgYGJrqc?si=ZYaOsYvfBK5Ksh-1
하나님 믿음으로 주님과 연결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삶에 큰 일들을 크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작게 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것이 내 능력과 내 지혜와 내 경험때문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믿음을 통하여 내게 임하게 되기 때문임을 기억하며 모든 일들을 작게 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용기와 믿음과 소망을 주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com/shorts/Mx9TFCcLVSs?si=tcT8ACiNnX5WSueN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했다면 내 맘대로 한게 맞겠죠. 그래서 아무것도 남지않게 되었다 라는 이 고백이 참 의미있게 들립니다.
그러나 또 하나 기억해야 될것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행해서 여호람도 여호사밧도 또 에돔의 왕도 광야에서 죽을 상황에 빠졌죠. 물이 없어서.
그러나 그때라도 하나님을 붙잡으니까
그때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개천을 파고 했더니
에돔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왔죠. 비도 없고 바람도 없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잃어버렸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넘어졌다고해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 없이도 바람 없이도 물이 차오르게 하실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DQt6DCvSer4?si=kHXF-9FMQDWfU7a8
정리해준 열매만 내가 먹겠다
그런 일은 없어요. 영양가 하나도 없어요.
직접 내용 파악하고 성경을 읽고 심지어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성경의 내용과 맞는지 안맞는지도 분별해야 돼요. 평생
열매만 먹는 사람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거에요. 주님이 그 사명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다른것 안하고 그것만 하는 거에요.
주는 내 등불 나의 빛 나의 소망
주저하는 내 모습 비추시니
어둠 속 밝게 빛나는 그 빛 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 나 걸어가리
https://youtube.com/shorts/DT-zEeym_NQ?si=sReh1_Dx9id0XB_P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마요.
꿈 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6SnKzIDuu7E?si=Pp64P8AVi2bdAV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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