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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4.12.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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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가는 시간에 현재에 충실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충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맗은 것 같습니디.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보고 맙니다. 정신을 담고 내 혼을 담아야 합니다. 주안에서 정신을 가듬고 바르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중에 빠지리
위로하고 힘주시리 주 예수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시옵소서


신앙의 솔트라인
요일2:17
요한일서 2장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뉴욕의 허드슨 강을 따라 바다로 나가다보면 바다와 강의 경계가 뚜렷하게 나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경계민데 누구나 육안으로 구분할수 있을 정도로 바다와 강의 물 색깔이 다릅니다. 이 구분되는 선을 솔트라인이라 부릅니다. 솔트라인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가물어 담수가 부족하면 바닷물이 더 위로 올라오고
강수랑이 풍부해 담수가 많아지면 바닷물이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런데 솔트라인이 강물로 올라올수록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마실수 없는 바닷물이 강으로 밀려와 내륙지역에서 담수를 마실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영역을 넘어서면 강물도 마실수 없기 때문에 데트존 이라고 불립니다.
바다도 바다의 쓰임이 있고 강물도 강물의 쓰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지점이 만나는곳이 바른곳에 위치해 있지 않으면 강물은 식수로 쓸수 없게 되고 민물고기와 바다물고기 모두 죽고 맙니다.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도 인생의 선을 잘 정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할일과 주님의 자녀로서 해야할 일을 지혜롭게 구분해야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세상에서의 본분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 세상에서 본분을 다하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바른 우선 순위를 세워서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을 잃지않고 세상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어려워 낙심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겪을때 주 너를 지키리


로맨스
느헤미야1:11~2:5
느헤미야 1장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헤미야 2장
1.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https://diane.tistory.com/m/1534

로맨스 느헤미야 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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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bb_L0A2CFlI?si=-RN_GiHHwbnKTVC1



https://youtube.com/shorts/j7yT4QjBk74?si=Fy-fCauf39KZcLpZ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은 사랑이시고 우리도 그 사랑을 본받아 행해야 되는 것은 아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과연 내가 할수 있을지
오늘 말씀을 보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그려지고 내 삶 가운데서 이 사랑을 어떻게 베풀어야될지 그림이 그려지고 절대로 무례하게 요구하지 않고 그사람의 마음의 빗장을 풀기 위해서 내가 먼저 그 사랑에 거하고 있고 내가 먼저 그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보여줘야 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메세지는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되며 또한 그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의로하게 해서 그 사랑과 용서를 베풀었을때 누리는 그 은혜와 감격 기쁨 또 영광 이것또한 그 사람이 경험하게 만드는 그렇게 성숙된 사랑을 우리 삶에서 베풀기를 원합니다.
그 말씀을 받아서 오늘 하루 충분히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com/shorts/a0NZaGXp18c?si=yYLXHH-1igAwIXMx



야베스의 기도
하나님의 역사가 이땅에 일어날거라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에 내 직장에 우리 사회에 우리나라 민족에 열방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가운데 받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했던 그 기도가 야베스의 기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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