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8.9.금 찬양

diane + 2024. 8. 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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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장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주를 기다려 주를 기억해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우리의 모든 수치 깨끗케 하시리
뜨거운 태양아래 그늘이 되시니
어두운 밤에 내영혼이 주를 신뢰해
주를 노래해 내 영혼의 구원자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내가 주의 일 행할때 그 능력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성령이 충만하도다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억눌린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낫낫이 바로 아뢰어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은 끝없이 방황하다가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우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에 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찬미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얻게 하소서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불행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화하도다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차디찬 돌을 베개를 삼고 텅빈하늘을 덮은채 홀로 누웠습니다 돌아갈길이 없기에 마음에 머무는 내 지난 이야기들이 눈물로 흘렀습니다
*차디찬 돌베게 뜨거운 눈물에 젖을때 들리던 그 음성 세밀하고 따뜻한 그 음성 내 마음에 꽃혔습니다
너의 아픔 쌓인 곳에 나 항상 있었고
너의 탄식 베인곳에 나의 눈물 고였노라
너 일어나 돌 베게로 돌단 쌓으리니 너의 돌베게 놓인곳 이제 벧엘 되리라

하나님 허리굽혀 내 돌베게 주으사 항상의 뜨거운 품에 고이 품으시니
내 오랜 슬픔의 돌베게 외로움의 돌베게 내 귀한 하나님의 집 기둥 되었습니다


널 향한 사랑과 계획
내일을 걱정하여 다니지말아라
나 동행하며 네 길 인도하리라
나의 손을 꼭 붙들라
복된 길에만 들게하리라
나와 항상 함께 동행하며
내게 부르짖을때 응답하고
나를 믿고 걸을때 보리라 너 분명히 보리라
널 향한 사랑



위기를 뚫고


주의 말씀 앞에선 당신은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의 빛되어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소앙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주의 부르심따라 당신의 삶을 드릴때
세상은 당신 안에서 주의 영광 보리라
이 세상을 이길 주님의 군사되어
이 세상을 섬길 주님의 손과 발 되어
영윈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어메이징 그레이스


잠언9장


주 나의 이름 부를때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를 지켜주시네
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 되신 나의 주
내 생명 되신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내 가진 모든것 완전하신 이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하신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좋으신 나의 주


주님나라 내게 주소서


고난은 하나님을 보게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새 날을 행하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There Is Power In The Blood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로다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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