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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님 로마서 6:1~14

diane + 2024. 7. 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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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님

로마서 6:1~14

로마서 6장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백성의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다. 죄에서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겁니다.
죄 처럼 무서운 게 없어요. 죄가 해결이 안되면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돼요. 죄라는 것이 아주 무섭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분도 이 죄에 대해서 대단히 헷갈려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 죄를 굉장히 심각하게 여겨서 아주 죄책감에 시달리고 그렇게 죄를 지으면 자기를 채찍질하고 이렇게 믿는 한 극단이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죄에 대해서 그냥 헐렐레 하는 거예요.

남들도 다 짔는데 뭐. 어차피 예수 믿으면 교회오면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어차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천국에 내 자리 딱 따놓은 당상이니까 조금 거짓말 좀 하면 어때. 좀 뭐 음란한 것 좀 즐기면 어때. 뭐 좀 싸우면 어때. 확 그냥 신경질 날 때 욱 해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그런데. 또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그래.
죄에 대해서 풀어진 자세로 살아가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5장에서
로마서 5장
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
죄를 많이 지으면 은혜도 많이 받잖아 그러니까 죄를 져도 돼. 이렇게 살아가는 분들

그런데 죄를 지으면 손해 봅니다.
로마서 6장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죄를 대해서는 안 된다 예수를 제대로 안다면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살 수도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로마서 6 7 8장은 성화장이라고 아주 중요한 말씀이에요.
오늘 대충대충 죄에 대해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
오늘 말씀이 그 죄에 대한 해법의 총정리에요.  
내가 제대로 사는 건가? 정리가 안 되신 분들은 오늘 말씀을 잘 들으셔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 정상적인 기독교인의 삶 그것을 빛과 소금이라고,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빛의 자녀로 만들어버리겠다. 그래서 더 이상 가면 쓰지 않고 위선 떨지 않고 집에서는 죄 짓고 역에 나와서는 가 룩한 척하는 그 피곤한 삶 살지 말고 오늘 말씀 잘 들어서 능력있는 삶 그 살아라라는 거죠.

바울은 우리로 하여금 이 죄의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서 세례 십자가 설명을
로마서 6장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그런데 거기 우리의는 내 죄도 포함된 거예요.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내 안으로 들어와 네 죄까지 품고 나 죽는다 이게 죽으심과 합하여 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한 사람 예수가 죽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으로 여겨 주겠다라는 거예요.

어떠한 청년이 있습니다. 이 청년은 어려서부터 깽단에 들어가 온갖 나쁜 짓을 다해요. 도둑질부터 시작했던 나쁜 짓이 인신매매, 장기를 판매하고 나중엔 살인까지 했어요. 경찰에서 수배령이 떨어졌어요. 도망 다니다가 쌍둥이 형 집에 들어온 거예요. 이 쌍둥이 형은 모범생 크리스천이에요. 형이 보니까 일평생을 내 동생은 깡패가 되어서 온갖 죄를 저지르고 이제는 살인까지 저질러서 수배령이 떨어져 도망 다니는 동생을 보면서 예수를 잘 믿는 형이 어느 날 이런 제안을 합니다. 동생아 너는 일평생 한 번도 제대로 산 적이 없구나. 형이 너에게 이런 제안을 할게. 너랑 나랑 똑같이 생겼으니 형이 네 죄를 대신해서 경찰에 자수할게. 그리고 내가 죗값을 받을께. 혹시 사형선고를 받으면 내가 너 위해 죽을게. 난 어차피 천국 가니까. 너는 단 하루라도 내 주님 예수를 믿고 네가 새롭게 산다면 내가 너 위해 경찰서 갈께. 철부지 동생은 그 형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형은 경찰서에 출도합니다. 동생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얼굴은 똑같으니까 경찰은 이 놈 잡았다. 신문에 내고 재판이 열렸고 인신매매 장기매매 살인으로 사형 선거를 내립니다. 그 형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동생은 그때부터 무죄예요.  형이 대신 죄값을 치렀기 때문에 동생은 더 이상 경찰에 쫓기지 않아도 되고 죄 벌 받을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형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새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거에요.
우리 큰형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지옥 갈 저희들을 위해서 대신 재판받으시고 대신 십자가에서 사형선고 받고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우리의 형벌을 대신해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돌아가신 거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죄가 된 것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우리 형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남은 인생 새롭게 살아가기를 축언합니다.

로마서 6장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 큰형님 되신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장사 지내시고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죄값을 싹 해결하셔서 저와 여러분 앞으로 새로운 인생 살아가는 결단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이게 죄를 이기는 아주 기초적인 첫 번째 단계에요.

사도 바울은 십자가를 가지고 설명을 또 한 번 합니다.
우리가 죄를 어떻게 이기는가? 혈기를 음란함을 어떤 인간 관계를 어떻게 이기면서 진짜 기독교인답게 살아가는가를 설명을 하지요.

로마서 6장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의 몸, 옛 사람

나도 세례 받았는데 어제 혈기 한바탕 했거든요.
이것은 옛 사람이라고 안 그래요. 옛 본성이라고 해요. 그것은 또 다른 차원에요.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고 거룩한 삶을 포기하고 대충 사는 겁니다.

두 번째 단계는
나 옛 사람은 나 죄의 몸은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
동생도 형이 나 대신에 죽었어요. 그럴 때 그 형의 무덤가에서 동생이 이런 각오를 하는 거죠. 우리 형이 나 대신 죽었어. 나랑 똑같이 생긴 내 형이 아무 죄 없는 모범생 형이 인신매매밤 살인자 나 같은 놈을 위해서 형이 날 위해서 죽었어. 오늘 난 여기서 완전 손 씻는다. 옛날에 나는 죽었다라고 각오합니다.

로마서 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종 노릇하지 아니함이라

조폭이었을 때 두목이 전화 옵니다.동생 청담동  나이트클럽 턴다 야구 방해갖고 집합. 옛날 같았으면 형님 하고 갔을 거예요. 그런데 이 동생은 이제 형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 조폭 동생은 죽은 거예요. 그리고 조폭의 손아귀에서 자유하게 된거에요. 아닙니다 나 위해서 형님이 죽으심으로 나는 이제 이 세상에서 손 씻었습니다. 당신과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라고 이것을 벗어남이라고 표현하는 거죠.

로마서 6장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이는 죽은 자가 최소 벗어나 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나를 주장하고 종 노릇하던 두목 우리 조폭 세계 최고 큰형님이 이제 더 이상 나를 종 노릇 시키지 못해요. 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최고의 조폭 사탄입니다. 이 사탄이 나를 종 노릇 부렸어요. 내 안에서 욱 하면 나도 욱. 내 안에서 혈기 밤 새서 싸우고 사단은 그 뒤에서 잘 하는구나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해 그래서 가정 깨져라. 직장에서 쫓겨나라 새끼들 다 너처럼 되라 이렇게 종 노릇 하던 사단의 손아귀에서 예수가 나랑 합하여 나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사탄에서 예수로 바뀌어버려서 주인은 사탄이 조폭이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하시고 능력이 있으시고 말 한마디로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새 주인 되신 거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로마서 14장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새로운 주가 되신 거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깡패였던 어두움의 세계의 어둠의 자식이었던 우리들을 빛으로 만든 저와 여러분을 반짝반짝 빛나는 빛의 자녀로 만들려고 저와 여러분이 찾아오셨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아무리 손은 씻었지만 건달끼는 남아 있어요.
이 사람 식당 가서 종업원이 불친절하면 그날부터 자매님 이럴까요? 아니죠. 이게 우리의 숙제입니다.

예수를 믿었다고 그날로 천사가 되지를 않는다. 이게 우리의 숙제예요. 그것을 몸의 소욕이라고 불러요.
로마서 6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사욕
이 깡패는 형의 죽음으로 인해서 법적으로 자유롭게 되었어요?
남아 있는 게 뭐예요? 건달끼 깡패 기질 그런데 예수를 믿은 거예요. 그런데 내 몸에는 아직도 양아치 기운이 남아 있고 내 몸에는 건달끼가 다 남아 있어요.

전부 다 죄인 출신들이기 때문에 다 다른 형태로 죄가 남아 있어요.
어떤 사람은 화 나면 문짝을 부수고 꽝 하고 나갑니다. 그냥 욕을 확 해댑니다. 어떤 사람은 안 먹습니다. 엄마 아빠가 두 손 두 발 들때까지 애새끼들이 안 먹어요. 내가 원하는 게임 사줄 때까지. 다 달라요. 부모에게서 학습 받은 그대로 이 몸의 건달기 죄의 기운들이 다 남아 있는 것을 몸의 사욕, 다른 말로 육체, 다른 말로 죄성은 남아 있는 거예요.

여기서 모든 성도들 많은 성도들이 헷갈려 합니다. 옛 사람 죄의 몸은 예수가 해결해 주셔서 십자가에서 이미 단번에 저와 여러분은 죄인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 된 거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내가 해야 되는 게 있어요. 그것은 죄의 소욕을 오늘도 이기느냐 지느냐 이거는 내가 해야 돼요.
로마서 6장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지체 손과 발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의 도구로 드리든지, 불법의 무기 죄의 무기로 드려서 훔치는 손과 발에 쓰임 받은 거예요.
그런가 하면 수많은 성도들은 반대로 그럴 수 없지 형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내 두 손과 발로 내 남은 시간으로 그런짓 하면 안되지. 이걸로 전도하고 봉사하고 이런 거 꾸미면서 하나님께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어요. 그것은 내가 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게 주님이 하시는 것과 내가 하는 것을 헷갈려서 죄에 대해서 능력이 없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실 일은 이미 끝났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죽을 몸을 위해 껴안으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 분명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매일매일의 싸움이에요.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내가 해야 돼요.

언제 하는 거에요? 날마다.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는다.
내가 죽어야 가정이 평안하고 내가 죽어야 우리 회사팀이 행복하고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살아나요. 그래서 오늘 성질 안 부릴거야.
날마다 이 싸움을 하느냐 못하느냐.

십자가에서는 옛 사람을 해결하셨고 나는 날마다 옛 본성, 육신의 소욕 육체 죄성, 내 나쁜 이 못된 성질, 이것은 내가 해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거 잘못한다는 걸 알아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 너네들이 오늘 말씀 잘 이해하고 그대로 하면 죄가 못 이긴다. 너희들이 이긴다.

그 이유는? 이는 너희가 법안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은혜 아래에 있다는 사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많은 분들이 예배 끝나고 나면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이 은혜는 찌리릿 오는 눈물, 은혜의 한 부분이죠.
이 은혜라는 말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못 참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참게 하신다. 내가 성질부리는 한 성깔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절제하신다.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죄를 넉넉히 이기시고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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