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님 무덤에서 나올때 때론 그일로 주께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1)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빛난 면류관 받기 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ㄱ
마태복음 5장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우리는 주를 믿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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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르짖을때 응답하고
하나님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셔서 우리가 거역할수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ㄱ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예수 내 주
영광의 영광의×3 예수 내 주
주의사랑 우리에게 임했네
그 사랑안에 주의 영광 보겠네 오 유일하신 주
주의 사랑 나를 정케하셨네
주의 사랑 우리에게 임했네 오 유일하신 주
나의 주 예수 내 주
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 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3.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 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나의 모든 소원 던져 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제 주만 위해 힘써 일하리
5.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 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후렴]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잠언 30장
잠언 30장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10.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11.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3.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2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23.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 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33. 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