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갈릴리 작은 시골길 - 꿈이있는자유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그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에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 수 있었네 그분 만난 날부터
그분 만난 날부터
가진 것 아무 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일 하나 없는 것
지금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도
아무런 문제 되지 않았지
이미 우린 그분의 형제였네
우리는 그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 앞에서 그 의에 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큰 사랑 없나니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우릴 위해 죽으사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지신 하나님
다시 사셔서 내 안에 계신
그분은 나의 주님
이 세상 많은 이름 중 가장 귀한 이름
그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나의 이 길도 시작되리니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그 분을 닮는 것
그 길 위에 서는 것


나의 사랑은 너를 절대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나는 너를 영원히 붙들고 있단다. 너는 여러모로 불안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내가 안다. 주위를 돌아보면 지켜지지 않은 약속 때문에 엉망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내 사랑은 결코 깨지지 않는 약속이란다. 선지자의 이사야는 최악의 상황을 산과 언덕이 변하는 모습의 비유를 표현했지. 산이 흔들리고 언덕이 무너진다 해도 내 자비로운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단다. 무슨 일이 일어나 든 내 사랑을 흔들 수는 없단다. 그러니 내 사랑 위해  네  삶은 세우렴 때론 내 자녀들은 내가 자신들을 사랑한다는 건 믿으면서도 내 사랑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건 예전히 어려워하지 나는 내가 너를 위해 내 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가 어떠한지 깨달아 알았으면 좋겠구나. 세상의 지식을 초월하는 내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구 하렴. 잘못된 자아상에서 벗어나 내가 너를 보는 시선으로 네 자신을 바라보라 그러면 반짝이는 사랑에 둘러싸여 의의 빛을 바라고 있는 네 모습이 보일 거란다.

이사야54:10
이사야 54장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늘 인도하소서 이선우
내 지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하세 나 사는동안 끊이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뿐이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너를 축복하노라
아주 오래 전부터 예비된 하나님 크신 사랑 온 맘과 정성 다하여서 너를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로마서8:1~2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 예산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습니다 로마 팔장 이리저리 말씀이죠 우리 주름을 믿는 성도 들의 특권이자 자유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바로 우리를 향해 주시는 이 말씀 들을 나의 것으로 확신하시고 그 말씀 가운데 자유를 노리며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극단 방송을 듣게 하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지금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나에게 말씀 하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내 십자가 보고 내가 너를 낳았으니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Don't Be Afraid)
김윤진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요한계시록 4장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나의 하나님 나의 맘속에 함께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존귀하신 주 하나님을 난 소리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난 소리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나의 하나님 나의 맘속에 함께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늘 찬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