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가되는 다음 세대 고린도전서 9:16

고린도전서 9장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무신론자가되는 다음 세대

세계 여러 무신론자와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는 시대를 대표하는 기독교 변증가 윌리엄 레이 크레이그 박사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다음은 크레이그 박사가 말한 교회를 떠나는 젊은 층의 특징입니다.
첫째 대부분은 교회를 다녔던 경험이 있다.
둘째 복음과 관련 없는 선교를 많이 들었다.
셋째 용기를 낸 솔직한 질문에 진부하거나 성의 없는 답을 받았다.
넷째 14살부터 17살 사이에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 먹는다.
다섯째 이성적인 이유보다 감정적인 이유로 무신론자가 된다.
끝으로 인터넷 문화가 젊은 층을 무신론자로 이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을 다음 세대 온전히 아니 더욱 열정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다음 세대가 주님을 떠나가고 복음에 관심 없어 할수록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하며 지원하며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감당하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고 마음을 다해 후원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는 사자 같이 우리의 믿음을 노리는 사탄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위 6가지 중에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