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7.18.목 (주의말씀)

diane + 2024. 7. 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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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장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이사야는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면서 악한 일에 자신만만해서 아무도 나를 감사하지 않는다 나보다 더 높은 이가 없다 이렇게 교만과 착각 때문에 생각하지 못한 파멸을 당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접의 바닷물에 담겼던 그 오만과 편견으로 하나님과 진리에 이르지 못하지 않지 않습니까. 진리를 알면 알수록 겸손해질 수밖에 없어요. 창조주와 구세주며 부활하신 재림주를 알면 알수록 참으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입니다.


어떤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그 문을 여시지요.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오늘 찬양해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너를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바울의 기도
무릎 꿇고 내가 주 앞에 간절히 비오니
아버지의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속 사람을 강건케 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음과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1926년에 AA 밀르니슨 곰돌이 푸는 어린이 고전으로 오랜 세월 변치 않고 전해지는 수많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재미있는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친절한 크리스토퍼 로빈, 신경질적인 래빗, 장난을 잘 치는 티커, 호기심 많은 푸, 슬픈 이요르가 바로 그들입니다. 그중 이요르는 늘 우울해서 검은 구름이 따라다니며 그가 가는 곳마다 비를 뿌리는데 그는 이렇게 탄식합니다. 아 정말 슬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요르처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그렇게 슬픈 표정을 짓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의도라면 그 분을 따르는 자로서 우리는 더욱 충실히 열정적으로 주님의 기쁨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우리의 큰 상급입니다. 그 외에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오늘 찌푸린 인상을 지워버리고 주님의 기쁨으로 살기를 결단합시다.
예수님이 내 큰 상급임을 믿습니다. 그 상급을 더 많이 받도록 도우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고통으로 인내로 이끌지만 결코 우리가 자신의 힘만으로 홀로 감당하게 하지 않습니다.
시편 28장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니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아멘


소풍
고난이 없는 것이 평안함 아니듯이
고난 중 거하여도 주 계시니 평안하네

폭풍이 다가와도 내 삶에 주 계시니
내 삶은 평안하니 내 삶 소풍과 같네

우리의 인생에 많은 길들 외로운 길이나 슬픈 길도
고난의 언덕을 지날 때도 주님 계시니 소풍 같더라

내가 걸어갈 길을 다 알지 못하지만
언제나 주 계시니 내 삶 소풍 같으리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며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각자의 때를 가지 듯 나에게도 주어진 나의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그때를 놓치지 않기 원합니다. 풀려야 할 일이 풀리는 때가 오늘이라면 그 일이 꼭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에 예민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분별해 가장 좋은 것을 얻게 하소서. 성급한 마음 때문에 주님의 때와 어긋나지 않게 하소서. 기다림도 때이니 기다림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연스러운 하루를 살겠습니다. 나의 손을 잡으시는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43장
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주의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여 보호하소서
오 주여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로 이기소서
오 주여 나를 인도하이고 주읨길로 이기소서
주의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여 인도하소서


누가12:26
누가복음 12장
26.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작은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감사입니다. 염려 보다 기도, 걱정보다는 기대, 불평보다는 감사함으로 나아가면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행복한 하루 보내게 소망합니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많은 사람은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 가네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복되고 은혜로운 한 날을 주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성령님 동행하셔서 오늘도 성령님과 박자를 맞추는 이 한 날 되게 하시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대로 보게하시는 대로 볼 수 있는 은혜의 한 날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에서든지 또 가정에서든지 생업의 현장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하나님의 자녀인 거 잊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지혜와 은혜로 함께 해 주옵소서. 강하고 담대함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렁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생 문제의 해결
열하5:1~14
열왕기하 5장
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용사나 문둥병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 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5. 아람 왕이 가로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개와 의복 열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 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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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문제의 해결 열왕기하5:1~14

열하5:1~14 열왕기하 5장 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용사나 문둥병자더라 2. 전에 아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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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48:32~49:3



요즘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죠. 장미  봉숭아 채송화 카네이션 백일홍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있지요. 꽃은 어떤 꽃이든 꽃이 피는 날짜가 그저 며칠 정도 빠르거나 늦을 뿐 신기하게도 해마다 때가 되면 핍니다. 이 아름다운 꽃들이 여름의 절정을 알리고 있는데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섭리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대부분의 꽃은 피는 때가 정해져 있습니다. 꽃들은 절대로 서로 경쟁하지 않죠. 때가 되면 스스로 피었다가 스스로 질 뿐 다른 꽃을 의심해서 빨리 핀다던가 아니면 늦춰 피는 일은 없습니다. 이 여름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면서 이 더위 잘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참아름다워라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아멘


뱀의 지혜 비둘기의 순결
마태복음 10:16
마태복음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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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지혜 비둘기의 순결 마태복음 10:16

마태복음 10:16 마태복음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뱀의 지혜 비둘기의 순결 1860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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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너의 죄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2.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 주께로 한걸음씩 주은혜 받아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 마음 정하라
4. 주께로 한걸음씩 곧 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앞에 드려라
후)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X3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되리 온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X3


예수님의 외침
요한복음 12:44~50
요한복음 12장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 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814

예수님의 외침 요한복음 12:44~50

요한복음 12:44~50 요한복음 12장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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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주님
날나다 새 힘을 주시는 주님

날마다 내 기도 들으시는 주님 찬양해
날마다 능력을 주시는 주님

날마다 이적을 행하시는 주님
날마다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찬양해

(후렴)
날마다 나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해
날마다 나를 도와주시는 주님께 감사해

날마다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해
날마다 내게 응답주시는 주님께 감사해


예레미야 17장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 주의 강가로
홍순관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 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아 - - -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내 주의 강가로


주의 은혜로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그 목적이 뭔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으려면 하나님께만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고요한 그리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를 한번 들여봐요. 이런 훈련이 정말 필요합니다. 주님 브르짖을 때 응답해주세요 우리가 찾을 때 만나 주십시오.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찬양하길 원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해요. 아버지 이 딸이 늘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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