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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독신 생활에 대한 바울의 권면 고린도전서 7장

diane + 2024. 6. 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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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
20.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린도전서 7장
1.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고린도전서 7장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린도는 주전 1세기 중엽에 로마제국의 시조에 의해서 개발된 국제적인 상업 항구 도시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역으로서 해상 실크로드로 중국까지 연결된 국제적인 관문 도시였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살았고 각종 문물들과 다양한 인종들이 오고 가는 통로로서 양극화 현상이 심해서 도덕적으로도 문란하고

바울이 고린도에 와서 복음을 전할때 초기의 유대 공동체의 조직적인 방해와 폭력적인 위협가운데 그대로 노출이 되어 또한 이조문화의 중심지로서 사탄과 악령의 흑암세력이 고린도 사람들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린도를 포기하고 일찍  떠나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습관대로 한밤중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고린도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분의 백성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으니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이 응답하신대로 바울이 18개월 고린도에서 머물며 많은 핍박과 대적이 있었지만 고린도 교회를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바울의 평생 동역자들이 되는 분들이 있었죠 하나님이 고린도에서 바울에게 붙여 주신 겁니다. 거기는 로마로부터 온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있었습니다. 또한 성경학자로서 구약성경에 정통하여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그리스도고 주님인 것을 담대하게 설득력 있게 입증하는 성경 학자인 아볼로가 있었습니다. 또한 고린도에는 회당장의 신분을 가진 그리스도보와 소스데네가 있었고 또한 기도 유스도 바로 이런 분들이 바울의 동역자가 되게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8장의 말씀을 참고.

고린도는 이교 문화가 아주 강하고 도덕적으로 문란하고 신전마다 여자 사제들이 있었는데 사탄에 미혹하게 하는 음란의 도성이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디모데를 통해서 자신들의 형편과 문제점을 바울에게 알리고 또한 바울의 답변을 구했습니다.

고린도 상황에서 결혼과 독신 생활에 대한 그런 문의였습니다. 바로 그 답변이 7장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것은 첫 번째 부부의 결혼은 하나님이 맺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이나 부인이나 서로에 대한 결혼 생활에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언약관계이지요. 남자든 여자든 가족부양의 책임이 있지요 또한 가사의무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열매로서 자녀에 대한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성적 생활에 대한 부부 간에 서로 의무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몸으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셔서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경건의 훈련을 위해서 서로 합의해서 일방적이 아닙니다. 서로 합의해서 분방하거나 또한 잠정적으로 금욕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가 한 몸으로 언약적인 관계로써 서로의 의무와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성적인 생활을 하나님의 축복의 거룩한 자손을 또한 번성시키는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인것입니다.

두 번째로 음행한 연고 외에 이혼은 안 되지만은 그러나 음행에 반드시 이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구하라는 바울의 권면의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음행 간음하면 무조건 이혼하라고 했지만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 중의 괴수로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영적 간음을 저지른 우리가 우상 숭배의 함정에 빠지는 우리가 아무대가없이 아무 노력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화평 중의 화목 중에 우리를 부셨다 이 말씀이 아주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예수님 앞에 사람들이 음행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돌로 놓쳐서 죽일지를 물어 봤습니다.
그런데 너희 중에 간음 하지 않은 음행하지 않은 자는 돌로쳐라. 그렇지 않을때 누가 이 여인을 정죄하겠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모습 가운데서 다 사람들이 슬금슬금 다 피하고 아무도 이 여성을 정죄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여성에게 권하며 여성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음행과 간음에 대한 어떤 올무의 사탄의 함정에 빠졌지만 그러나 회개하고 자신의 악행을 깨닫고 이것을 철저하게 청산하고 그래서 다시 거룩한 생활을 회복할때 또한 가족이 회복되어 지는, 하나님이 가정을 화평케 하시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선적으로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정죄하고 음행한 사람을 버리고 저주하는 그런 모습은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행의 습관이 무섭다는 것을 구약과 신약은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영적 간음은 결국 우상 숭배하고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변태적인 그러한 성격과 연관이 되는 것입니다. 남색하고 동성애를 하는 그런 쓴 뿌리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죠.
고린도전서 6장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자기 몸에 죄를 짓고
고린도전서 5장
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이러한 죄는 영혼을 더럽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잠언 6장
32.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간음은 영혼을 망하게 하는 일이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철저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생활을 회복해야 되고 바로 그런 가운데서 일정한 기간 동안에 회개의 열매가 모든 사람에게 투명하게 확정되는 가운데서 가정을 회복하고 화평케하는 그러한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핍박과 환란의 시기에 가능하면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정욕이 강해서 절제하지 못할때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지만 결혼을 하는것을 권면합니다.
핍박과 환란의 시기, 비상 시기에 가능하면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 왜? 핍박과 환란이 없을 때 본인만 이 고난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지만 가족이 있을 때는 가족 전체가 다 고통과 고난을 당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핍박과 환란 중에 순교자가 배출되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가족이 어려움을 겪게 되어지는 일이 일어나게 될 때 남은 신자들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핍박을 받고 박해받는 어려운 신앙의 가족들을 자기 가족처럼 돌보고 사랑으로 그들을 섬기고 보호해야 되는 의무가 있다고 하는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성도의 교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공동체의 축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 어려움을 당한 자녀의 가정에 그 고아와 과부는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지요.
신명기 10장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신명기 14장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축복을 주시리라

특별히 레위인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가족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68장
5.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오늘 우리는 독신으로 있으면서 비상 시기에 가정에 메어 있지 않는 가운데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
우리의 마음을 쏟아부을 수 있고 헌신할수가 있습니다. 많은 교인들을 돌보고 섬길수가 있다고
고린도전서 7장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바울이 자신의 삶을 빗대어서 하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우리가 생각할 것은 비상 상황에서 독생 사역자가 필요하고 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의 식량 사장이 어렸고 경제적으로 공부한 그런 가운데서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서 온 인신 매매 함정에 빠져서 중국으로 자기도 모르게 끌려 나와 팔리게 되어지는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이 원치 않는 농촌이나 깊은 오지에 팔려서 완전히 인신 노예로 자유도 없고 인권도 없고 너무 고통을 당하는 북한 여성들이 있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이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고 섬기고 그 가운데서 하나니 의 도우심을 체험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구원받은 딸로서 신앙으로 극복할수 있도록 이분들을 돌보는 이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깊은 오지나 산골에 이런 농촌에 남자 사역자가 접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여성들을 돌보는데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고 이분들에게 신앙의 교육을 시키고 이분들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렇게 세우는 일에 이 분들을 치유하는 일에 바로 여성 사역자들이 필요한 것이죠. 그것도 가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 사역자들은 이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독신으로 있는 여성 사역자들은 전심으로 북한 여성들 돌보는 일에 하나님이 앞에 놀랍게 귀중하게 사용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여성 사옄자들을 위한 여러분 특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사역자들이 많은 북한 여성들을 돌보고 사랑으로 섬기고 천국의 소망을 이들에게 심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돼 하나님의 존귀한 딸로서 자존감이 회복되어져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오미와 룻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이분들을 섬기는 그런 여성 사역자들이 세워져야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 가운데 하나님 앞에 붙들린 바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북한 여성들을 섬기고 돌보는 바로 이런 여성사역자들이

고린도전서 7장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독신선교사들의 필요에 의해 하나님이 부르시고 그들을 사용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무나도 기쁘게 보시는 너무나도 고귀한 헌신이고 희생인 것을 존귀하고 고귀한 하나님의 일꾼인 것을 여러분 기억 하시기를 바랍니다.

루비 켄쥬릭 1907년 개성에 선교사로 남부교회에서 매일 학교가 열어지고 특별히 가난하고 어려운 자녀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 그들은 구제하고 교육을 받지 못해서 글을 알지 못하는데 글을 가르치고 그들이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했는데 9개월 만에 과로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죽기 직전에 미국에 편지를 보냈는데 그는 열악하고 아픈 그런 상황 가운데서 나에게 생명이 있다고 하면 모든 생명을 다 한국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 다 바칠것입니다 하는 선교사의 결단을 나타내고 친구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9개월 만에 소천했습니다.
이러한 독신 여성선교사의 희생괌헌신이 하늘의 별처럼 존귀하고 고귀한 것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독신으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고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도 비상 상황에서 너무나도 고귀한 일이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후원하고 또한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혼 생활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든지 비상상황에 핍박하고 환란이 심한가운데서 독신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하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모든 분들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탄이 침투해 들어오지 아니하도록 절제하며

가족 식구들 우리 자녀들을 돌보고 남편은 아내를 돌보고 아내는 남편을 돌보고 이것은 성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죄짓는 음해가 음행의 기회가 되어서는 안 되죠. 독신으로 있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고 이것은 특별한 부르심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오늘 우리에게임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특별한 상황에서 귀한 일꾼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분들이 아니면
많은 생명들을 구출하고 사랑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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