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6.수 찬양
나 지금껏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해왔어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거친 세상에서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후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 2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내가 어둠 속을 걸어갈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내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부활의 주 따라 가려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주 안에서 길이 살리라 그 손 몬자국 만져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안에 사는 것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주가 필요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그 때 더욱 주가 필요해
혼자서 견뎌낼 수가 없을 때
그 때 더욱 주가 필요해
모든 게 끝나버린 것 같을 때
그 때 더욱 주가 필요해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랄 때
그 때 더욱 주가 필요해
부르지 않아도 늘 곁에 계시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네
우리는 오늘도 또 넘어지지만
바로 지금 여기 주님이 함께 하시네
말씀이 육신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권능의 보좌에서 힘없는 자리로
자신을 버리시고 죄인을 사랑하셨네
부르지 않아도 늘 곁에 계시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네
우리는 오늘도 또 넘어지지만
바로 지금 여기 주님이 함께 하시네
시편 90장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찬양하라 / 시5편 / 찬송을 부르세요 / 시와찬미
주를 앙모하는 자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기뻐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바라보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사랑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바라보는 자 주 바라보는 자
주 바라보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 맘에 소망 무엔가
이 몸의 소망 무엔가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1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