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편을 드냐? 로마서7:22~8:2
로마서7:22~8:2
로마서 7장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과정들
갈등은 우리모두의 갈등이죠.
모든 신자들의 현실
25절 답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아직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풀라는건가?
그러므로 갈등이 남아있음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경건하고 거룩하고 흠없게 살아야 되는데
질서가 그 판단이 죄와 사망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있다.
죄와 왕노릇하던 세상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바뀐
그런데 왜 지는일이 일어나는가?
8장 전체를 보세요.
로마서 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죄를 져도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있다.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는데 그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과정이 일을 한다.
너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승리로 끝이난다.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잘잘못이 아니라 과정이 상속자 하나님의 대를 이어 하나님의 자녀된자믜 실력과 내용을 만드는 과정
잘못에서 깨우쳐 올라가야되는데
고난 실패 속에 있는 것은
훌륭하게 되는 이유는늘 자신을 돌아봐서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문이 달라집니다
세상은 권력 하나님은 사랑이다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잘못할때 탄식하며 진자하게 바라보신다
대접 인ㄷㆍ함읆받고 있다.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광의 종점이 하나님의 의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 완료형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히5:8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예수님의 순종함으로 온전하심
온전하심은 우리의 배신 한심함을 찾아오사 공감을 친히 이루셨다.
아버지가 내안에 아버지가 내안에 있게 하사
성육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편을 드냐?
로마서 8장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겪는 것을 유익으로 가져오십시오.
이런것이 여러분을 만들어 내요.
그 모든걸 이겨내십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저들을 용서하소서 알지못하나이다
자책하게하고 자폭을 절망을
하나님이 그것까지 합력하여 우리로 알밈암아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비겁 못남 무지 수치 모든것에서 영광 자랑 기쁨 찬송으로 불러내고 있는
승리할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거야 믿음으로 붙들어내는
발버둥치는 내가 세상의 절망의 자리뿐아니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함께 하심과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끊을수 없는 그 자리에까지 찬송 기쁨 자랑의 자리까지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부교회 박영선 목사님
살아계신 주
주 경배하라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부활의 주님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