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언어의 힘 마태9:28~29
긍정적인 언어의 힘
마태9:28~29
마태복음 9장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폐암에 걸린 여인이 있었습니다. 매일 독한 약을 먹고 방사선 치료를 받느라 진이 빠졌지만 이 여인은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고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병상에 앉아 나는 매일 낫고 있다라는 말을 10분씩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치료의 효과가 극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얼마 뒤 그녀의 말처럼 폐의 모든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 여인의 담당의 였던 하버드 의대 디펙 초프라 박사는 인간의 마음에는 정말로 무한한 힘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초프라 박사는 기적적으로 치유된 수많은 환자를 만났는데 현대의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을 경험한 환자는 하나같이 하나님을 향한 긍정적인 믿음의 환자였습니다. 최근 신경의 학자들이 밝혀낸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중추신경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자주하면 신경계는 부정적인 단어에 지배됩니다. 또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 좋은 감정들도 생겨납니다. 결국 부정적인 말이 습관이 된 사람은 안 좋은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삶 가운데 선하고 좋은 일들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창조의 원리를 따라갈 때 우리의 삶은 더 풍족해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십시오. 복되도 형통합니다 아멘.
삶을 좀 먹는 부정적인 언어생활을 끊어내게 하소서.
믿음의 말 긍정의 말 격려의 말로 하루를 채워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