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29수 (주의말씀)

diane + 2025. 1. 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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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전을 키워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패배감 속에서 허우적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배우지도 못한 내가 이 정도 했으면 됐지, 내 몸이야 뭐 항상 이렇게 골골거리지, 난 여기까진 가봐, 이게 내 한계야, 이런 생각들을 멈추십시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오늘 나의 마음은 만족을 찾을 것입니다. 그 만족을 피조물에서 찾겠습니까?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찾겠습니까?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내 맘껏 저가라


나의 힘이신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을 기억합니다. 내가 의지해도 피곤하지 않으시고 부담이 없으신 크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크심은 나의 이해를 넘어서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그 크심이 나를 안도하게 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크심에 의지하여 나의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차창 밖 경치를 구경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아버지께 맡기고 누리기 원합니다. 내가 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아등바등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아버지의 손 안에 사는 넉넉함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 니라 여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풍성한 은혜를 주옵소서



열하17:39
열왕기하 17장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주님께 모든 사인을 맡겨 드리고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험한 시험 물 속에서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해가 떠오르게 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내 안의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나는 삶을 살아가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전하게 하여 주시며 예수님만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며 예수님만이 나타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이 되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기름 부으시며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삶에 주님이 동행하심을 늘 인식하게 하여 주시고 오늘 한걸음 한걸음 뗄때마다 주님 앞에 묻고 주님이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 될수 있도록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며 오늘 하루 주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귀한 날 세워가실 줄로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도행전 21:10~14
사도행전 21장
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마가14:17~43
마가복음 14장
17. 저물매 그 열 둘을 데리시고 와서
18.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 저희가 근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여짜오되 내니이까
20. 이르시되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22.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 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찌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
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밤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 를 부인하리라
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 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 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 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 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3. 말씀하실 때에 곧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들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또 한 번의 설을 맞으며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또 한 번의 설을 맞으며 우리는 다시 한 번 새해를 시작합니다. 저희 몸과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올해에도 저의 삶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주옵소서. 죄악으로부터 모든 악한 일들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저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흥하고 저는 쇠하게 하시며 모든 일에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세상에 대해서 사랑하는 이들과 친구들의 인정이나 책망에 대해 죽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심령이 가난하며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며 긍휼히 여김으로 화평케 하며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복된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맡기신 모든 것을 잘 관리하는 신실한 청지기의 삶으로 한 해가 마무리될 때 주님께 칭찬 받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0년의 기다림
누가8:15
누가복음 8장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46

30년의 기다림 누가복음 8:15

30년의 기다림누가복음 8:15누가복음 8장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201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백발이 성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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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 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새해를 맞는 영적 준비
여호수아 1:1~9
여호수아 1장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67

새해를 맞는 영적 준비 여호수아 1:1~3

새해를 맞는 영적 준비여호수아 1:1~9여호수아 1장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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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성경을 보면 등장하는 인물들도 직업들이 참 다양했는데요. 베드로는 어부였고 바울은 천막을 치는 만드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은 목동에서 출발해 왕으로 마무리했지요. 다윗의 인생 목표는 왕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목표는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었지요. 이 목표는 목동일 때나 왕일때나 사울 왕으로부터 도망가는 처지일 때나 특별함이 없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좋은 직업이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 우리의 소원은 예수 더 알기 원합니다 찬송 가사처럼 주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우리에게 그 소원을 주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로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시편 39장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 먹음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 시키소서



누4:18~19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나를 묶고 있던 그 모든 것을 풀어주시고 자유롭게 하셔서 다시 온전하게 회복시키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참 되고 참된 능력이며 방향입니다. 이 복음으로서 우리를 완전하게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친히 복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야겠습니다. 무엇에 묶여 있든지 그 묶인 채로는 아무리 힘을 써도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복음은 묶임에서 우리를 풀어주시는 동시에 다시는 그 어떤 것에도 묶이지 않도록 안전하고 완전한 품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십니다. 정말이지 또다시 누구든 무엇이든 나를 묶으려 하겠지만 주님만은 주 성령으로 그렇게 드세고 드센 올무들을 막아내시며 나를 지키십니다. 정녕 누가 우리 주와 같겠습니까. 바로 이것이 성도의 삶을 열어 가시는 주의 은혜의 해 곧 희년입니다.
고후3:17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주여 구원의 그 품 안에서 저와 자녀가 이제 완전한 희년을 만났습니다 아멘.


내 맘이 헛된 욕심에 갇혀 주의 선하신 뜻을 보지 못할때 내 맘에 눈을 돌이키시고 주의 말씀으로 날 인도하소서
모든 두려움 버리고 주의 약속만을 바라봅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방패되신 주만 의지하리라
주의 뜻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신실하시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계신 그 곳으로 나아가리라
영원히 신실하신 주의 사랑 무엇도 끊을수 없는 사랑 모든 영광과 찬양 받으소서 영원토록 주 이름 찬양해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내 주여
다함께 만세 당신은 영광의 왕이여 다 찬양 위대하신 왕
찬양하라





하나님을 향해서 두 손 높이 들고 큰소리로 주님께 찬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 웃음과 소망과 믿음과 사랑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될 거에요. 외로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자리에 선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맘속에 넘치네
주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노동은 하고나서는 기분 좋은 땀 또 보상으로 행복합니다. 어떤 만남은 만나러 갈 때 좋은 데 헤어질 때 좋지가 않아요.
먹을 때 할 때 만날 때 좋은 것보다 먹은 후에 한 후에 만난 후에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거에요. 좋아하지만 하고 후회할 것들을 줄이고요. 하고 나서 기분 좋고 보람된 일을 늘리는 것이 행복을 극대화시키는 길입니다. 이것을 뭐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힘이 들죠. 공부나 기도 또한 할때는 어렵지만 하고 나면 참 뿌듯하고 보상이지요 응답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하고 나면 좋은 일, 쉽지 않겠지만 우리 한번 해봐요. 하고 나면 좋은 일.
어떤 소통전문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집갈 때 기분 좋은 관계가 진짜 좋은 관계라구요.
시작할때 좋은것보다 끝날때 좋은것이 좋은것이구요. 하고나면 더 좋은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어요.


삶속에 늘 승리가있기를 바랍니다.


온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에 옷을 입습니다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바울은 우리 안에 묵고 오래된 누룩을 내어 버리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누룩 없는 순전한 빵을 먹고 어린 양의 살과 피를 먹고 그 분이 빚으신 순전한 모습 사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스트 즉 누룩은 밀가루 반죽을 많이 부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빵의 풍미를 좋게 하고 또 식감도 아주 좋게 합니다. 그런데 이스트가 없는 빵 즉 무교병, 성경은 누룩이 없는 순전한 빵 떡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이 세상의 화려한 이론과 혹은 인간의 오래되고 모두가 공인하고 검증된 어떠한 것들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그런 것들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듯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인 본질을 부풀게 혹은 왜곡되게 하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유월절 출애굽시 허리에 띠를 띠고 무교병과 쓴 나물 그리고 어린 양의 고기를 급하게 먹으라고 이렇게 명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그 문명이 집중되어 있던 그때 당시에 그 가치들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배를 채우고 그곳에서 나오라 라는 뜻이라고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다 버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만 가득 채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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