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27.월 (주의말씀)

diane + 2025. 1. 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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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큼도 안 되는 믿음이지만 그 믿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인내 아니겠어요. 의심이 들고 시험이 올 때 바로 말씀과 기도로 흔들림 없이 이 믿음을 붙잡읍시다. 오늘도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잠언 27장
https://diane.tistory.com/m/1086

잠언 27장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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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을 때 최선의 해결책은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을 돕는 것입니다. 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자신의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베푼 그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도움의 씨앗을 뿌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추수를 도와주십니다. 남의 필요를 채워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리라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 자체가 바로 은혜 입니다. 하나님은 이 부르심을 통해 나를 나 자신에게서 구하십니다.
로마서 6장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영원한 나라가 있음을 알아도 일상속에 빠져 살아가고 주님의 뜻은 구하면 니도 내 뜻대로 살았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주님과 함께 걷지 않았고 사랑의 향함을 알아도 나를 내어주지 않았네 나는 이렇게 소망 없는 사람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원해 행함 없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도록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원해 날마다 십자가에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원해 공고했던 내 안에서 주의 능력이 넘쳐나네


사랑의 하나님 귀한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 따뜻한 자리에서 일어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추위를 피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밤을 지냈을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어서 날씨가 풀려서 힘들지 않게 겨울을 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오늘 해야 할 일이 순조롭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순조로운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일이 잘 풀린다면 은혜로 받아 누리게 하시고 일이 꼬인다면 모든 매듭 가운데 하나님의 손이 임하소서. 어떤 일이든 흡족하게 마무리하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오늘도 하루라는 선물을 받아 벅차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 나의 주여 주의 음성 들으니 크신 은혜를 베푸사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늘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께 찬양 경배 드리니
예수 나의 주여 주의 얼굴 뵈오니 하늘 크신 은총 속에 날 이끄사 주님의 뜻 이루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께 찬양 경배드리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잠언13:6
잠언 13장
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를 항상 바라봅니다. 주님 앞에 바르고 정직하게 생활하면서 의의 길로 걸어가 주님의 이름을 더욱 높여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로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며 때때로 기쁨 누리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새해를 열어 주시고 새 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삶을 어거하시고 주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능력 있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신이가 나 여호와라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 이 민족의 하루하루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 땅의 귀한 성도들의 삶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실 그 날 하나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는 저의 삶이 되게 하시고 부끄러움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있도록 날마다 믿음 위에 굳게 서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
사도행전 19:11~20
사도행전 19장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마가 12:44~13:33
마가복음 12장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 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마가복음 13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 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 리라 하시니라
3.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 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 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 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 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 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새해는 새 것은 참 신선하고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것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2025년 1월 1일에 세운 계획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일수록 음력 설을 더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말이 있어요
은혜는 자물쇠요 믿음은 열쇠다. 은혜의 자물쇠에 믿음의 열쇠를 꽂아 돌리면 됩니다. 열쇠를 꽂아 돌리는 일은 우리가 해야겠죠. 혹시 주신 모든 신령한 복 앞에서 오늘도 머뭇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며 주신 은혜에 믿음을 꽂아 축복의 길을 열어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다시 한번 시작하는 새해 정성을 다해서 주님을 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대접에 떠놓은 물
갈6:9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https://diane.tistory.com/m/1338

대접에 떠놓은 물 갈라디아서 6:9

대접에 떠놓은 물갈라디아서 6:9갈라디아서 6장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유학을 준비하느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학생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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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 대 인간의 마음
빌립 2:5~8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토마스 아켐피스 철로역정, 그리스도를 본받아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네게 축복하리라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세상 흐르리
축복을 받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하나님의 축복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 성취되리
네가 서 있는 땅 영원히 마르지 않으리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가거라 곧 가거라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살수 있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URNBsxcykIk?si=wm4E_XkfpfJUyrzf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살아가고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내 위에 진정한 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지금 내게 주어진게 이게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두를 위해서 내게 잠깐 맡겨주신 것이다.
그라니까 나는 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잘 해야 된다. 이건 하나님의 것이다.

이 생각을 할때 납득이 안되는 미련한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않을수 있다는 거에요.


아무도 당신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며 앞으로도 절대 알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두려움을 느끼는것이 당연하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당신이 시작하려는 일이 그런 반응을 일으키는게 정상이고 건강하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당신이 곧 전문적인 환경에 들어가는 날이 오면 그곳에는 많은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 압박을 받고 있겠죠. 모든 사람들이 지쳤을 겁니다. 대개는 예산도 충분치 않죠.
그리고 어느 순간 누군가가 액션이라고 외칠겁니다. 그 순간 모든 시선이 당신을 향할 거라고 느낄수 있어요. 최소한 당신은 그렇게 상상하겠죠. 하지만 기억하세요. 아무도 당신의 생각을 알지 못해요.
당신이 충분히 준비되었다면 잘 해낼수 있을 거에요.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https://youtube.com/shorts/FgcnCeoAF6A?si=R7qgi3IljlOzskaf

제사장들이 멘 언약궤 때문에 200만명이 지나가면서 생각한거에요. 우리는 언약 때문에 사는구나. 모든 백성에게 보여주는 시청각 교육이었던 것.
언약궤가 무너진 근본적인 이유는 언약 때문입니다. 내  뜻을 주장하지 않고 언약대로 나아갈때 승리합니다.
여리고성이 무나질때 나팔 뒤에 언약궤가 따라갔어요. 너희들은 다른 말 하지말라. 일주일 동안 부정적인 말 내가할수있다는 말 일체하지 말고 언약궤를 따라가라는 거에요. 그 언약궤가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던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gp7uXTuL_Z8?si=1mpaIWlU7SdUFa2m


후대하시는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물어보시고 날마다 승리하신다면 언약대로 언약을 주신 하나님이 말씀하실줄 믿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일은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차지할겁니다. 그래서 바라는 것은 일에서 기쁨을 찾는 겁니다. 큰 기쁨을 주는 일을 찾거나 그냥 어떤 일을 하든 사랑을 담아 임하는 것이죠.
그것만이 최고의 결과를 내는 유일한 방법이고 그것만이 탁월한 성과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그것을 인생의 작품으로 여겨보세요.


그냥 일단 선택하세요. 이게 괜찮을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해보세요.
어떻게 알겠어요? 어쩌면 틀릴수도 있죠. 그래도 세게 부딪쳐보세요. 그걸 향해 걸어가세요.
반쯤가다보면 이 길이 아닌것 같아 라고 느낄수도 있어요. 그럼 어때요?
그래도 나아간거잖아요. 적어도 지금 있는 벗어났잖아요. 그러면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요. 아, 내가 저쪽으로 가야되는 구나.
움직이지 않았다면 절대 알아내지 못했을 거에요.

심지어 잘못된 길을 반쯤 가봤기 때문에 그걸 알수 있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HI5uTyUgnFw?si=AxVw6-V8WwPtvH0x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https://youtube.com/shorts/LLBFrK4zjuc?si=q3ZJTxgQPs48d19m

내려놓음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주 되심에 항복하는 것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모든 면에서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죠.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죄사함을 받고 새롭게 될것입니다.


본능을 믿으세요.
지성보다 우선이에요. 느낌이 온다면 그게 맞는 거에요. 전 이걸 정말 강하게 믿어요.


https://youtube.com/shorts/Zc-_d4B0Rjs?si=7FBeiJsjU1ou7IWL

사람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소리를 들을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 이야기.


https://youtube.com/shorts/7vsJt__a-Vk?si=yibuo3rzkuSBJhsC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말씀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이스라엘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마실 물도 먹을 음식도 제대로 잘 곳도 쉴 집도 없었다. 적당한 온도와 평탄한 길도 없었다.
하지만 말씀이 있었다.
민수기 1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 년 이 월 일 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하나님은 말씀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언제 가야할지 알려주셨다. 홍해를 만났을 때 어떻게 건너야하고 적이 있을때 어떻게 싸워야하고 물이 없을때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두려울땐 담대하라고 용기를 주셨고 외로울땐 함께한다고 위로를 주셨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말씀 하나로 다 채우셨다.

광야 같은 삶을 사는 나에게 말씀을 주셨다. 믿음이 흔들릴 때 마음이 흔들릴 때 아무것도 없을때 뭘 해야 할지 모를때 외로울때 두려울때 소망이 없을때 홍해와 같은 큰 어려움을 만나 삶이 흔들릴때 뭘 해야할지 알려주고 어디로 갈지 알려주고 용기와 평안과 승리할수 있는 힘을 주는 말씀이 성경에 다 들어있다.

마음이 흔들릴 때 말씀을 더 읽어야 한다.
생각이 복잡할 땐 말씀을 더 읽어야 한다.
믿음이 약해질 땐 말씀을 더 읽어야 한다.
사는게 어려울 땐 말씀을 더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행하신 일을 안다는 것과 이제 내가 뭘해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에서 느껴지는 안정감 속에서 마음과 생각과 믿음이 온전해지고 말씀이 현실이 되는 은혜로 삶이 더 든든해지기 때문이다.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세운 삶은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날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라는 것을 깨달아 어떤 비바람도 잠잠하게 하는 강력한 평안이 늘 위로하고 붙잡아 주기 때문이다.

말씀을 읽을수록 자유하다.
말씀을 행할수록 완전하다.



진짜 변화를 원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는데 집중해보세요. 그 목소리를 잠재워보세요.


무엇을 하든 100%로 몰입하세요.
일할때는 일에 집중하고 웃을때는 마음껏 웃고 먹을때는 마지막 식사인것처럼 즐기세요.


https://youtube.com/shorts/5htyJNs_E74?si=lzv6IAi99-iLaSFx

주 은혜 날 채우시네 주 은혜 보게 하시네
살아가는 동안 은혜로먀 살리 십자가 은혜로


그래서 네가 어떻게 이길건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놈을
힘든 시간을 견딜때마다 더 강해지고 더 나아지는 놈을 약해지고 사기가 꺾이는 대신에 말이야.
지금까지 겪은 모든 시험을 돌아보며 그거 별거 아니었지 가져와봐라 말하는 놈을
결국 이기는 놈들은 하나야. 뭐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놈.
문제를 보며 그래 이겨내는 거야. 그리고 다음 문제가 닥쳤을때 음 다시는 그렇게 하지말아야겠네. 그래도 이겨내자.
매번 세상이 끝난것처럼 패닉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주어진 어떤 기회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한다.


https://youtube.com/shorts/i8t-_S19fIM?si=KGpDbGktuAClT6ar

날 향한 하나님의 회복 계획
회복은 예전의 상태로 되돌리는걸 말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회복은 이것과 다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 가장 중요했던 포도주가 다  떨어집니다. 포도주의 회복을 원했을 거에요. 내가 아까 먹었던 그 포도주. 그런데 예수님이 어떤 포도주로 만드셨죠? 그것보다 더 좋은 포도주로 회복시켜 주셨어요.
이집트를 탈출해서 광야로 들어선 이스라엘이 힘들때 마다 회복을 꿈꿉니다. 이집트로 다시 돌아가는것 원래 살던 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회복은 그게 아니죠. 이집트보다 더 좋은 곳을 줄게. 가나안을 줄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서 사는게 너희를 향한 내 계획이야. 그게 진짜 회복이야.
기도의 방향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회복이 아니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까지 있어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4-4Af9BoAkc?si=GV777tBnNC_CTkIx

지금 겪는 일이 아무리 작고 사소해보여도 결국 커다란 그림 안에서 중요한 하나의 중요한 한 조각이 될것이다. 어떤 이들은 눈 앞에 성과를 보지 못해 절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씨앗이 자라지 않고 있다고 단정지을순 없다.
땅 속에서 싹이 트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있듯이 너희의 기도와 수고가 결과를 맺을 시간이 있을 것이다.


대화의 내용을 가격에서 가치로 돌려라.
가격 얘기는 가치가 없을때 나오는 대화에요.
가격은 말하지 마세요. 가치를 말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4v0G18Lx4zo?si=z9erbuKzAsoMd2ad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기도해도 변하는거 없고 교회 일을 열심히 해도 바뀌는게 없어요.
창세기 1장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무질서한 혼돈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서 창조하셨어요.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어서 혼돈 스러울때가 있고 아무것도 잡히는게 없어서 공허할때가 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흑암일 때가 있어요.
이때 하나님이 뭘 하고 계시냐면
새로운 길과 새로운 삶을 만들고 계세요.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게 쉽지 다른 그림들이 가득 있으면 새로운 그림을 그릴수가 없잖아요.
내 계획 내 생각대로 꽉 채워진 삶이 아니라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는 거에요. 아무것도 아닌 거에요.

그 상태가 하나님 손에 만들어지기에 가장 좋은 상태 라는 거에요.
그래서 모든 시간이 다 은혜의 때에요. 절망하지 않아도 돼요. 아니 절망해도 돼요. 다 예비해놓으셨기 때문에 절망해도 무해해요.
끝까지 버텨서 만들어 놓으신 것을 가지면 되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lc0na2Ln1jY?si=eyCgU1U_oDCT88Xo

땅을 차지하십시오. 땅을 정복하십시오.
죄와 싸우십시오.

삶을 다시 개척하는 내가 85세일지라도 이 산지를 주소서 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때 그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충만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다시 믿음을 세우고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가고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으로 싸워나가야지만 그만큼 차지할수 있어요. 그만큼 땅을 분배받을수 있어요.
이 은혜가 삶에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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