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20.월 (주의말씀)

diane + 2025. 1. 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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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를 사랑하시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닮아가네
내 모습 창조주의 지으신 형상 그의 손이 하시는 일 나도 하기 원하여 내 주님을 따라가네 닮아가네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눈보다 더 귀한것 예수를 앎이라
세상 지식보다 귀한것 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니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전도서 6장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한 번에 하루씩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미래 속에만 산다면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 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영원에서 구할것을 현실에서 구한다면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끝에는 절망할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늘도 나의 예배를 기대하시는 아버지 주님께서 오늘을 허락하셨으니 주님과 함께 안식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영혼이 쉼을 얻고 회복하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당장은 건강해도 쉬지 않으면 병을 얻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임을 알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루 더 깊은 찬양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삶 가운데 진심을 담은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기쁨으로 주님의 말씀 붙들고 나아가게 하시고 그 말씀이 오늘 나를 살리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가족들을 지켜 주소서.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힘과 위로와 생명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와 가족들의 모든 것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게로 오라하신 주님 말씀을 따라 나와 내 몸과 맘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소서
내 맘에 주의 성령오셔서 정결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귀한 성전 삼으사 항상 계시옵소서
내 갈길 인도하여 주소서 오 나의 주시여


잠언 17:3
잠언 17장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오늘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환경을 통해 그리고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하지만 꼭 기억합시다.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할 때 선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 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금과 같이 만들어가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그 분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 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란에서 끌어내 소서라고 고백한 시인의 고백을 이시간 붙잡습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오늘 하루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나를 어둠 가운데서 끌어내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의 날개 아래 춤을 추듯 오늘한 날 주님께서 주시는 그 감격 속에 모든 시간들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홀로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실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습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가겠사오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하루의 모든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나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나로 인하여 나의 삶의 터전이 밝고 맑아질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나를 통하여 내 옆에 실의에 빠져 있는 수많은 이웃들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한 날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 드리옵고 예수 그리스도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말씀의 문의를 받겠습니다 매주 2시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행16:6~10
사도행전 16장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소망이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 인도하심을 믿고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사람있는 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마가 8:27~9:13



위에 것을 추구하라
마태


예수님처럼
빌2:5~11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네가 혹시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정말 맞는 길로 가고 있는건가? 스스로 의심할수도 있다. 그러나 기억해라. 내가 너희를 지으면서 이미 마음속에 가야할 길을 새겨두었다는 사실을. 어떤 날은 그 길이 분명히 보여 확신이 차오를때가 있고 또 어떤 날은 안개 낀 골짜기 처럼 앞이 보이지않을때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아도 길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너희는 결코 길을 잃은 것이 아니며 내가 이미 너희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ollYIjddy7M?si=3PTmSHD4flmBT-i8




갑자기 이룰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DFAj706TDgx/?img_index=1&igsh=MXZiMGoxdWlkNDNzcA==

아무런 일이 일어나는것 같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됐다고 하는때가 오면 갑자기 이루어질 것이다.
이사야 29장
5.  그 일이 경각간에 갑자기 이룰 것 이라

내가 보기엔 갑자기 인것 같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고 준비하셨다.
내 믿음의 밀도를 살펴보시고 내 마음의 향함을 살펴보시고 하나님 의지함의 순도를 살펴보시고 가장 좋은 때를 살펴보신 후 최선의 방법으로 이루신다.
아무일도 안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아무 변화도 없었는데 내 삶의 무대 뒤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계획에 의해 날 위해 준비하신 놀라운 일이 갑자기 이루어질 것이다.
갑자기 이루어질 것이다. 성실하게 일하시기 때문이다. 지금도 일하시기 때문이다.
기도를 잊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나를 가장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
우리 마음에 우리 삶에 자유가 있고 또 죽어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때 거기서도 자유를 주시는것이 바로 이 땅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이고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천국과 하나님 나라인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8장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https://youtube.com/shorts/HtimoPKZn24?si=6vs8i1aGl1mGKIcg




용서를 받을때 자유가 주어집니다.
그 죄가 용서 받았음을 알게 될때 우리는 더이상 도망 다닐 필요도 없고 피해 다닐 필요도 잆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잘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1장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https://youtube.com/shorts/-veIHzq1IJI?si=0l3d1_qP42tj3JxY


용서를 할때 자유가 주어집니다.
골로새서 3장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https://youtube.com/shorts/Gy82rg7v5wU?si=Cc-gEYqsDp5tQyFW



기회를 얻었다면 이미 당신이 검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KkAVSPlMRuE?si=N07I2rmAyH-vZ9sM



혹시 너희 마음 속에는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쓰시기에는 나는 너무 연약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너희는 이미 충분하다. 내가 너희를 창조했고 내가 너희안에 나의 형상을 새겼으며 너희의 연약함조차도 하나의 과정이 되도록 계획했다. 연약함은 내 능력이 나타날 기회다. 넘어졌을 때 다시 일으켜 세우는 나의 사랑을 체험할 기회이기도하다. https://youtube.com/shorts/1i8nNv8hvPg?si=gkOPTljwnV8M9n9R


매일 아침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말하세요!
지금하자 지금하자 지금하자 나는 지금 한다!

미루고 싶은 마음을 극복하는 열쇠는 긴박감을 느끼는 습관을 키우는 것입니다. 일을 빠르게 끝내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작업을 신속하게 시작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일을 맡겼을때 즉시 긴박감을 가지고 빠르게 처리하는 습관만 길러도 그것만으로도 당신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상위권으로 올려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실제로 몸을 통해 마음을 다스릴수 있다.
당신의 감정 조절의 열쇠는 생각이 아닌 몸에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_brcslDhEnQ?si=EqT3SZYckNHF5xot

가야할 길을 열심히 가는게 정성입니다.
가야할 길을 알아야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nA18U-bNUtE?si=pwI1uBFO9hUct-Kx

인생은 예수님과 걷는다고 해서 숴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닙니다. 걸어가야할 여행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의 백성을 예수 믿자 마자 불더 가시지 않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불러가는것보다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시는것이 더 큰 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손해보게 하거나 일부러 어렵게 할리는 없습니다.
그의 아들을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아니 하시느냐
그러면 우리 인생은 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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