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월 (주의말씀)
희노애락이 가득한 세상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부자가 아닙니다 가장 높으신 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우리들이에요. 현실을 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있고요. 성공보다는 실패가 있습니다. 희망보다는 좌절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거듭되고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믿는 자들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우울하고 힘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행복해진 만큼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왠지 나를 보면 행복해지는 더없이 높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
믿는 것과 사는 것이 달라질 때 이 성도의 삶과 가정에 파멸의 위기가 오기 마련이지요. 치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엎드려서 회개하기까지 이 기도를 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굳세게 오늘도 샬롬입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노력해 봐야 소용없다고 느껴졌던 적이 있습니까? 무엇인가를 열심히 했는데 바라던 결과 나 얻고자 했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우리 삶은 이런 순간으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나 일에서도 또는 삶의 다른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분께 우리의 행동을 맡길 때 결과는 훌륭할 것이 확실하게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맡길 때마다 성공이 자동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한 노력 부분과 협력하여 한 일은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우리 삶을 헌신할 때 우리 일은 더 이상 우리에게만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더 크고 의미 있으며 영원한 것에 일부가 됩니다.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 그 분께 집중하면서 주어진 일을 완수할 때 우리의 모든 노력은 기도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뜻과 협력함으로 우리 삶의 일은 더 이상 헛되지 않게 됩니다.
아버지의 뜻에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알게 하소서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저 놀라운 비침은 캄캄한 이밤에 온 세상에 모든 사람들 참 사는 동안에 평안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받도다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늘 함께 하소서
오 임마누엘 예수님 내 맘에 오소서
하나님 나라가 최종적으로 임할 때까지 주님은 결코 만족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소망은 내 마음이 만족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구주의 불만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주시니 그가 또한 이루 시리라
기뻐하라 아기 예수 나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아기 예수 나셨네 온세상에 빛되신 아기 예수 나셨네
경배하라 구세주가 오셨네 모든 죄를 사하실 구세주가 오셨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샘이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근심 구름 걷힐때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거룩한 밤 복된 밤 별들을 빛나고 밤을 고요해언덕들과 숲에 싸인 작은 고을 베들레헴 성 아기 예수 구유에 자네
천사들 찬송에 목자 놀라네 만물들은 찬송부르네 구주 나심 소식 전하라
세상에 나신 주 함께 하시네 햇빛처럼 밝게 빛나네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침에 주님께 평강을구합니다. 나의 믿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기원합니다. 오늘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나의 존재 나의 정체성 나의 미래 나의 생명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주신 기대와 사랑을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사람에게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은 나의 기대를 채워줄 수 없음을 알고 사랑받기 원한다면 내가 먼저 사랑하게 하소서. 실망감을 분노로 쌓아두지 않고 다만 그들의 영혼이 새로워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다리지 않고 먼저 행하겠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예레10:6
예레미야 10장
6.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우리는 하루에 삶을 여왕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할 수 있을까요 마음을 당해 주님을 따르며 입술로는 주님만을 찬양하며 그 위대하 심을 오늘도 높여 드리는 귀한 하루까지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별 위에 자네
그 순하신 예수 울지않네 다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마가 강해 마가11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하나님의 구속 계획 속에서 이루신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마가복음 11장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알고 계셨습니다.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 라 하시니
역사에 쓰임받는 자를 쓰셔서 이루십니다.
무화과나무,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무화과 나무
마가복음 11장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열매 맺지 않았다고 저주하십니다.
언제나 무성한 나무가 자라는 지역으로 열매를 낼수 있는데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맺지못할 유대인들을 빗대어서 말씀하신
열매 없는 잎만 무성한 나무 잎만 무성해서 겉모습만 무성한
마가복음 11장
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그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깨끗이 엎으셨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를 생각해봅니다. 좋은 환경을 생각하며 물질적인 모습이 교회가 돈이 있으면 힘이 있는것 같고 돈이 우리 마음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겁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엎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 물질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물질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가 교회 되고 성도가 성도 답게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그 기능들이 회복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 의사 모함과 실천적인 삶이 회복되고 기도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는 기도로 회복되고 믿음의 기도와 간절한 기도로 되어야 합니다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영혼을 건지는 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성전 은 만 민이기도 하는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성 전의 본질적인 사명에 의해 다른 것에 신경 쓰다가 본질적인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성전 이장사는 집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타력이 성의 기능을 마비시켰습니다 성전 이만 미리 우리 모든 극동방송의 가족들 복된 성도 들과 당에 있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오늘 또 마감 복음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에 아멘으로 순종 할 수 있는 그래서 주님 앞에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성전이 성전 답지 못하고 형식과 외식만 가득 차 있을 때에 입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 화가 나무가 된 모습이 되어버리고 그것은 주님한테 책망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우리는 많았습니다 우리 자신과 교회 속에 그러한 모습이 없는지 돌아보니까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들을 변화의 열매들을 트림이 기대하시는 열매들을 인도는 출시 없었어 우리 속에 정말 깨어 있는 그의 나라와 그의 어 의의를 구하는 기도가 다시금 뜨겁게 회복되게 하시고 교회가 만 민의 기도하는 집의 기능이 뜨겁게 회복하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 앞에 부러지였던 그 뜨겁게 기도 하던 모습이 다시금 회복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이 민족이 모금으로 온전히 통일되어지며 저 북녀 땅에 있는 성도 들과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예비하는 그날을 속히 허락해 줄 수 없었어 예수님이라 므로 기도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오니 주께서 주신 말씀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내가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편143:1~12
시편 143장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주님의 긍휼 은혜 자비로 내게 응답하소서
제것으로서 아니되오니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사무엘하23장 이것은 저들의 피로다 마시지않고 하나님께 드린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지 오랜 자 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가장 처절한 참담한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이사야26:8
이사야 26장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1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12.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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