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8.화 새벽
이사야 58장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가족 복음화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 하시면서 눈물 뿌리시는 가족들도 계시지요. 악습과 상처로 묶인 가족관계 정말 복음으로만 치유가 될 수 있는데요. 서로 불쌍히 여김으로써 이 소통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죠.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가 서로 기도하면서 돕는 동역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그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기뻐하는 사명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우린 주님의 것
힘들고 외로울때 상한 마음으로 지칠때
주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임을 기억해요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 죄 없으신 어린양
*그저 사랑 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왜 날 위해
시편 73장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어떤 마음으로 이 방송을 듣고 계실지 참 궁금하네요
비천한 나를 만나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끝내 구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꽉 붙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다. 우리는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을 찬양해요.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면 그 나팔이 울려날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을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길이 고단하여도 주님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삶은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잠언 8장
https://diane.tistory.com/m/1033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그가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주 이름 위해 주 이름 위해 인도하시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영원히로다 아멘
빈손으로 왔습니다 죄가 사람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놓을때 내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순종합니다 이 세상에 하늘 사랑 심고 생명의 꽃들을 피울때까지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됩시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을 우리 찬양해요.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이 세상에서 살동안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에 나 들어가 풍성한 은혜를 기다리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오 주의 영광 빛나니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늘 밝은 빛 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